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정말 하룻밤에 불탔을까 | 세 용의자와 사라진 책들
쓸데없이 진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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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정말 하룻밤에 불탔을까 | 세 용의자와 사라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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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진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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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어느 날 큰불에 한꺼번에 타 버렸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불에 탄 책의 수를 적은 옛 기록들은 4만 권부터 70만 권까지 서로 다르고, 가장 이른 글도 불이 난 지 100년쯤 지나서 쓰였습니다.
범인으로 지목되는 기원전 48년의 카이사르, 391년의 주교, 642년의 칼리프에 대한 기록을 차례로 원문 줄로 읽어 봅니다. 카이사르 자신이 남긴 기록과 후대 저술가들의 글, 세라페움이 헐린 일을 적은 다섯 기록, 1663년에 유럽에 처음 알려진 칼리프 이야기, 그리고 파피루스라는 책의 재료까지 따라갑니다.
▶ 챕터
00:00 오프닝
01:39 1장. 세상의 모든 책
06:49 2장. 첫 번째 용의자, 카이사르
11:15 3장. 불이 꺼진 뒤
14:33 4장. 두 번째 용의자, 세라페움
18:11 5장. 세 번째 용의자, 칼리프
21:41 6장. 불보다 느린 것
25:02 쟁점 정리
26:01 마무리
▶ 음악
"Desert City"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