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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시작하자 | 승지님

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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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시작하자 | 승지님

49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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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과 영상을 제작하는데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목 - 우리 다시 시작하자 가사 - [Verse 1] 스물여섯 여름 끝 너와 나는 금강 둔치에 서 있어 헤어진 지 석 달 만에 내가 먼저 보자고 했어 편의점 커피 두 잔은 손 안에서 벌써 식었고 잘 지냈냐는 짧은 말 뒤로 못 한 말만 길어졌어 [Pre-Chorus] 다리 불빛이 물에 번져 여러 색으로 흔들릴 때 나는 더 미루지 않고 네 이름을 불렀어 [Chorus] 가지 마 오늘은 내 말 들어 줘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해 괜찮은 척 돌아선 그날을 매일 밤 후회했어 한 번만 내 앞에 그대로 있어 줘 내가 끝까지 말할 수 있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게 [Verse 2] 우리는 천천히 걸었어 자전거가 옆을 지나가고 너는 난간 위 두 손을 놓고 왜 이제 왔냐고 물었어 겁이 나서 늦었다고 잊은 척해 봤다고 했어 네가 없는 평범한 하루가 생각보다 너무 길었어 [Pre-Chorus] 강 건너 불빛이 포개져 금강의 색동처럼 보여 예쁜 밤이라는 말 대신 나는 네 손을 잡았어 [Chorus] 가지 마 오늘은 내 말 들어 줘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해 괜찮은 척 돌아선 그날을 매일 밤 후회했어 한 번만 내 앞에 그대로 있어 줘 내가 끝까지 말할 수 있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게 [Bridge] 너는 한참 말이 없었고 나는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곧 울 것 같던 네 얼굴이 조금씩 나를 향했어 너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작게 말해 준 그 순간 멈춰 있던 우리 시간이 다시 앞으로 갔어 [Final Chorus] 가지 마 이제는 같이 걸어 줘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해 늦어 버린 수많은 말들을 하나씩 다 전할게 오늘부터 내 곁에 다시 있어 줘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함께 가자 [Outro] 식은 커피를 나눠 들고 우리는 강을 따라 걸었어 흔들리던 여러 불빛도 한길 위로 이어졌어 네 손이 내 손 안에 있어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우리의 다음 날은 오늘 여기서 시작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