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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사할게 | 승지님

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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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사할게 | 승지님

16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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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과 영상을 제작하는데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목 - 여기서 인사할게 가사 - [Verse 1] 스물넷 여름밤에 너는 헤어지자 했어 빨래방 남빛 간판 네 흰 셔츠에 비쳤어 두 해를 만났는데 나는 고개만 끄덕여 다 마른 빨래 봉투를 괜히 다시 묶었어 [Pre-Chorus] 괜찮아, 먼저 가 입으로는 말하고 네가 문을 밀자 나도 따라 나갔어 [Chorus] 잠깐만 여기 있어 아직 할 말이 남았어 괜찮다는 말 믿지 마 나는 너랑 더 있고 싶어 오늘도 삼켜 버리면 정말 끝날 것 같아 한 번만 내 쪽을 봐 줘 내가 먼저 말할게 [Verse 2] 길 건너 정류장에 버스는 오 분 뒤래 맞은편 간판 불이 네 운동화에 닿았어 네 손에 든 내 봉투 내가 받아 들었어 왜 헤어져야 하냐고 그제야 너를 물었어 [Chorus] 잠깐만 여기 있어 아직 할 말이 남았어 괜찮다는 말 믿지 마 나는 너랑 더 있고 싶어 버스가 오기 전까지 모두 말하고 싶어 한 번만 내 쪽을 봐 줘 이번에는 말할게 [Bridge] 넌 한참 바닥을 보다 혼자인 것 같았대 내가 뭘 원하는지 늘 혼자 짐작했대 금방 대답하려다 네 말을 끝까지 들었어 접어 둔 말이 많았어 미안해, 그걸 몰랐어 [Final Chorus] 잠깐만 내 말 들어 이 말은 하고 싶었어 좋아했어, 지금도 그래 네 옆에 있는 게 좋았어 돌아와 달라는 말은 이제 하지 않을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여기서 인사할게 [Outro] 버스 문이 열리고 너는 잘 지내라 했어 나도 네 눈을 보며 잘 지내라고 말했어 남빛이 닿던 자리를 빨래 봉투 들고 지나 참았던 울음이 났어 그래도 집으로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