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이 동냥온 노승에게 주먹밥 줬더니, "훗날 이집의 주인이 될상이오" 도령님과 뒤바뀐 머슴의 운명 /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달빛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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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이 동냥온 노승에게 주먹밥 줬더니, "훗날 이집의 주인이 될상이오" 도령님과 뒤바뀐 머슴의 운명 /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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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최고의 명문가 한대감댁. 이 집 담장 안엔 전혀 다른 두 청춘이 살고 있었습니다.
망나니 아들 경식이 물 한 모금 청하러 온 노승을 매몰차게 내쫓을 때, 머슴 길남은 자신의 소중한 주먹밥 두 덩이를 선뜻 내어주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본 노승은 한대감에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충격적인 천기누설을 던집니다.
대체 노승은 그들에게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노승의 예언대로 뒤바뀌어버린 두 남자의 기막힌 운명,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이 지금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