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전작권' 가속화…"워싱턴서 후속 협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0:00 / 0:00
'핵잠·전작권' 가속화…"워싱턴서 후속 협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33 570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연합뉴스TV
2,3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33 570 просмотров · 1 день назад
[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동안 진척이 더뎠던 핵추진잠수함, 농축·재처리, 조선업 협력, 전시작전권 전환 등 한미 '안보 분야 합의' 이행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후속 협의가 열릴 예정인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 정상이 지난해 11월 경주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담긴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해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위성락/국가안보실장] "핵잠 연료,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의 분야에서도 한미 간 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1호 사업이 국회에 보고되는 등 '대미투자' 협상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든 만큼, 이제 '안보' 분야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원자력 협력 협정 관련 사항이나 핵잠 관련 논의는 여러 외적 요인 때문에 진전이 별로 없었다"며 투자 문제가 해결돼 "다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 진행된 정상회담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업 협력'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조선업 협력 후속 협의를 가속화하자는 의중을 전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우리 측이 '방위비 증액' 등 자주 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가속화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 정상 차원에서 처음으로 '전작권 전환'이 논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작권 전환' 문제를 설명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 측의 설명을 이해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조건을 충족해 가면서 가급적 빨리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이를 위한 '고위급 협의'도 제안했습니다.
한미 정상 간 안보 문제에 대한 소통이 이뤄지면서 답보 상태였던 '안보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후속 협의를 워싱턴에서 갖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월 1차 회의 이후 잡히지 않던 핵잠, 농축재처리 관련 협상 일정이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이승찬]
#한미동맹 #이재명대통령 #한미정상회담 #트럼프대통령 #대미투자 #한미원자력협력협정 #농축재처리 #조선업협력 #핵추진잠수함도입 #전시작전권전환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