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세자, 8년 만에 돌아온 아들은 왜 온몸이 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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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8년 만에 돌아온 아들은 왜 온몸이 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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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 독살설은 인조실록 한 줄에서 시작됐습니다. 8년 만에 청나라에서 돌아온 세자는 두 달 만에 숨졌고, 실록은 그 몸이 온통 검은빛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사에는 "임금도 알지 못하였다"는 문장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스스로 인질이 된 아들, 그 아들을 치료한 의원 이형익을 두 번이나 감싼 아버지 인조. 원손 대신 봉림대군을 세자로 세운 날, 그리고 이듬해 사약을 받은 세자빈 강씨까지 실록 원문을 따라갑니다.
염습 방에서 나온 한 사람의 말이 어떻게 380년 가까운 독살설이 되었는지, 이번 영상에서 짚어 봅니다.
외운 역사를 본 역사로, 다음 그날 밤도 역사술술이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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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00:00 8년 만에 돌아온 아들의 검은 몸
01:11 남한산성, 스스로 인질이 된 세자
03:38 1645년 창경궁, 귀국 두 달 만에
04:12 염습 방에서 나온 한 사람의 말
05:31 의원 이형익은 왜 벌받지 않았나
07:47 봉림대군을 세자로 삼노라
10:12 세자빈 강씨와 말을 달린 대사간
11:36 제주로 떠난 세 아들
12:22 8년 만에 돌아온 집, 잠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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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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