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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그 전, 옥새를 먼저 내민 건 단종이었다 | 열세 살 왕은 왜 그랬을까

그때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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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그 전, 옥새를 먼저 내민 건 단종이었다 | 열세 살 왕은 왜 그랬을까

367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 назад
그때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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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겼다고 알고 계시죠. 그런데 실록은 조금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옥새를 먼저 내민 사람이 단종 자신이었고, 숙부 수양대군은 엎드려 울며 사양했다고요. 그날 단종은 만 열세 살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왜 자기 손으로 왕의 자리를 내놓았을까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그린 청령포의 마지막보다 2년 앞선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를 잃은 지 나흘 만에 옥좌에 오른 열두 살 왕, 달빛 아래 쓰러진 고명대신들, 그리고 자기를 키운 사람이 끌려가던 날 경회루에서 내려진 선택까지. 그 기록을 쓴 사람이 그날 이긴 쪽이었다는 것도 함께 짚어 봅니다. 옥새를 넘겨준 소년이, 살아서는 한 번도 듣지 못한 '단종'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를 따라가 봅니다. 그때 그 사람의 선택을 따라가면, 오늘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도 그때그썰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타임라인 00:00 빼앗긴 왕이 먼저 내민 옥새 01:36 열두 살, 혼자였던 왕 05:06 달빛 아래 쓰러진 고명대신 07:55 숙부는 왜 바로 오르지 않았나 09:26 곁에 남은 마지막 사람들 10:27 매미 소리 가득한 경회루 12:09 함을 받쳐 든 신하, 사육신 13:45 청령포, 돌을 쌓던 열일곱 살 15:48 살아서 듣지 못한 이름 ───────────────── 📚 참고 자료 · 황표정사 관련 기사 (조선왕조실록) https://sillok.history.go.kr/id/wfa_1... · 계유정난, 『단종실록』 단종 1년(1453) 10월 10일 기사 (조선왕조실록) https://sillok.history.go.kr/id/kfa_1... · 노산군의 죽음 기록, 『세조실록』 9권 세조 3년(1457) 10월 21일 기사 (조선왕조실록) https://sillok.history.go.kr/id/kga_1... · 영월 장릉 (국가유산포털) https://www.heritage.go.kr/heri/cul/c... 🖼️ 이미지 출처 영상 속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이미지 출처: ㈜쇼박스 ───────────────── 🔔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그때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비즈니스 및 협업 문의: creatorlab.contact8@gmail.com #그때그썰 #단종 #수양대군 #세조 #왕과사는남자 #왕사남 #계유정난 #옥새 #경회루 #김종서 #한명회 #사육신 #성삼문 #박팽년 #금성대군 #엄흥도 #청령포 #영월 #장릉 #문종 #조선 #조선왕조실록 #한국사 #역사이야기 #잠들기전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