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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팟캐스트(한국어공부)-"봄"3화를 듣고 읽고 써보고 말해보아요.Korean Podcast Novel "Spring" Ep.3–Listen Read Write Speak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_소설로 배우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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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팟캐스트(한국어공부)-"봄"3화를 듣고 읽고 써보고 말해보아요.Korean Podcast Novel "Spring" Ep.3–Listen Read Write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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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확장 어휘 노트 (초급) 도마 — 칼로 재료를 자를 때 밑에 놓는 판 (일본어: まな板) 쪽지 — 짧은 글을 적은 작은 종이 (일본어: メモ、小さな紙切れ) 여느 때 — 보통 때, 평소 (일본어: いつも、普段) 소독약 — 병균을 없애는 약 (일본어: 消毒液) 다급하다 — 아주 급하다 (일본어: 慌ただしい、切迫した) 감싸다 — 두 손이나 팔로 둘러서 덮다 (일본어: 包み込む、覆う) 의료진 —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에서 치료하는 사람들 (일본어: 医療スタッフ) 또렷하다 — 소리나 모습이 아주 분명하다 (일본어: はっきりしている) 가늠하다 — 대강 짐작하다, 헤아리다 (일본어: 見当をつける) 정작 — 실제로는, 정말 중요한 쪽은 (일본어: 肝心の、当の、実際には) (심장이) 멎다 — 움직이던 것이 멈추다 (일본어: 止まる) 전조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보이는 조짐 (일본어: 前兆) 아득하다 — 아주 멀게, 희미하게 느껴지다 (일본어: 遠くかすかに感じられる) 옷자락 — 옷의 아래로 늘어진 부분 (일본어: 服の裾) 정신을 차리다 —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생각하다 (일본어: しっかりする、気をしっかり持つ) ※ 3화 마지막 문장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에도 나와요. 말할 때는 "을"을 자주 빼요. 옅게 웃다 — 아주 살짝 웃다 (일본어: かすかに笑う) 머뭇거리다 — 망설이며 행동을 바로 하지 못하다 (일본어: ためらう、もじもじする) 손님상 — 손님에게 내는 음식상 (일본어: 客用のお膳) 실감하다 — 실제로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다 (일본어: 実感する) 전날 — 어떤 날의 바로 하루 앞의 날 (일본어: 前日) 육개장 — 소고기를 넣고 맵게 끓인 국. 한국 장례식장에서 손님에게 자주 내는 음식 (일본어: ユッケジャン) 매만지다 — 손으로 정리하듯 가볍게 만지다 (일본어: 手で整える、直す) 장지 — 돌아가신 분을 묻는 곳 (일본어: 埋葬地) 세수 — 얼굴을 씻는 것 (일본어: 洗顔、顔を洗うこと) 중얼거리다 — 작은 목소리로 혼자 말하다 (일본어: つぶやく) 똑바로 — 비뚤어지지 않게 바르게, 제대로 (일본어: まっすぐ、しっかり、ちゃんと) 📘 중급으로 한 걸음 오늘 3화에 나온 문법을 한 단계 더 깊게 알아봐요. (중급 이상이신 분들은 낭독 부분을 1.25~1.5배속으로 들어 보세요!) ■ 문법 1. -았/었을 뿐이다 (〜しただけだ) 본문: "어머니는 그냥 웃으며 손을 흔들었을 뿐이었다." "그것 말고 다른 것은 없었다"는 뜻이에요. 1화의 "버텨낼 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뿐이었다"도 같은 문법이에요. 예) 저는 그냥 물어봤을 뿐이에요. ■ 문법 2. -(으)리만치 / -(으)ㄹ 만큼 (〜ほど) 본문: "이상하리만치 길게 느껴졌다." / "이상할 만큼 또렷하게 들려왔다." 둘 다 "그 정도로"라는 뜻이에요. -(으)리만치는 글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고, 말할 때는 -(으)ㄹ 만큼을 더 많이 써요. 3화에는 두 표현이 모두 나와요. 비교해 보세요! 예) 눈물이 날 만큼 웃었어요. ■ 문법 3. -는 눈치이다 (〜ような様子だ) 본문: "몇몇 어른들은 오히려 마음이 짠해지는 눈치였다." 말로 하지는 않지만, 표정이나 행동을 보면 그런 것 같을 때 써요. 동사 현재는 -는 눈치이다, 동사 과거는 -(으)ㄴ 눈치이다(예: 놀란 눈치), 형용사는 -(으)ㄴ 눈치이다(예: 싫은 눈치). 예) 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란 눈치였어요. ■ 문법 4. "채 -지 못하다"와 "-(으)ㄴ 채" (まだ〜しきれない / 〜したまま) 본문: "교복도 채 갈아입지 못한 수진이 조문을 왔다." 본문: "태호는 영문도 모른 채…" / "태호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모양은 비슷하지만 뜻이 달라요. · 채 + -지 못하다 / -기도 전에 → "아직 다 ~하지 못하다", "완전히 ~하기도 전에" (부사 "채") 2화의 "그 찡그림이 채 굳어지기도 전에"도 같은 "채"예요. · -(으)ㄴ 채 → "~한 상태 그대로" (의존 명사 "채") 1화의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도 같은 표현이에요. 예) 밥도 채 먹지 못하고 나갔어요. / 불을 켠 채 잠들었어요. ■ 문법 5. 마치 -는 것처럼 (まるで〜ように) 본문: "그 말들이 마치 물속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졌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 들 때 비유로 써요. 1화의 "마치 오래 잠가둔 창문을 여는 것 같았다"처럼 "마치 -는 것 같다"로도 써요. 예)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기분이 이상했어요. ■ 어휘 한눈에: 한국의 장례 (韓国のお葬式) 3화에는 장례와 관련된 말이 순서대로 나와요. · 장례식장 — 장례를 치르는 곳 (葬儀場) · 조문 — 장례식장에 가서 가족을 위로하는 것 (弔問) · 문상객 — 조문하러 온 손님 (弔問客) · 발인 — 장례식장에서 돌아가신 분을 모시고 나가는 것 (出棺) · 장지 — 돌아가신 분을 묻는 곳 (埋葬地) 한국에서는 보통 3일 동안 장례를 치러요. (※ 참고: 이것을 "삼일장"이라고 해요. 본문에는 나오지 않는 말이에요.) 본문의 "둘째 날 저녁", "발인 전날 밤"이라는 표현에서 그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