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는 팟캐스트(한국어공부)-"봄"4화를 듣고 읽고 써보고 말해보아요. Korean Podcast Novel "Spring" Ep.4–Listen Read Write Speak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_소설로 배우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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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팟캐스트(한국어공부)-"봄"4화를 듣고 읽고 써보고 말해보아요. Korean Podcast Novel "Spring" Ep.4–Listen Read Write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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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_소설로 배우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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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확장 어휘 노트 (초급)
집안 — 한 가족이 사는 집, 또는 그 가족 (일본어: 家の中、家庭)
아예 — 아주 완전히. "아예 입을 닫아버리다" = 말을 완전히 하지 않게 되다 (일본어: すっかり、まったく)
입을 닫다 — 말을 하지 않다 (일본어: 口を閉ざす)
-째 — 그 상태가 계속된 시간을 나타내는 말. "몇 분째" = 몇 분 동안 계속, "두 달째" = 두 달 동안 계속 (일본어: 〜も(続けて)、〜目)
걱정스럽다 — 걱정이 되는 느낌이 있다 (일본어: 心配だ)
농담을 던지다 — 농담을 하다 (일본어: 冗談を言う、冗談を飛ばす)
뭐게? — 퀴즈를 내듯이 묻는 반말. "뭘까?"와 비슷해요 (일본어: 何だと思う?、何でしょう?)
짜잔 — 무언가를 짠 하고 보여 줄 때 하는 말 (일본어: じゃーん)
계란말이 — 달걀을 얇게 부쳐 돌돌 만 반찬 (일본어: 卵焼き)
신메뉴 — 새로 나온 메뉴 (일본어: 新メニュー)
버티다 — 힘든 것을 참고 견디다 (일본어: 耐える、持ちこたえる)
집안일 — 밥, 청소, 빨래 같은 집에서 하는 일 (일본어: 家事)
몫 — 한 사람이 맡거나 가지는 부분 (일본어: 役目、受け持ち)
곧장 — 다른 데 들르지 않고 바로 (일본어: まっすぐ、すぐに)
학습지 — 집에서 공부하는 문제지 교재 (일본어: 家庭学習用の教材、ドリル)
빨래를 널다 — 씻은 옷을 말리려고 펴서 걸다 (일본어: 洗濯物を干す)
야자 — "야간 자율 학습"의 줄임말. 고등학생이 방과 후 저녁에 학교에 남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일본어: 夜間自習)
봉지 — 물건을 담는 작은 주머니 (일본어: 袋)
우편함 — 편지나 우편물을 받는 통(상자) (일본어: 郵便受け)
판단이 서다 —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일본어: 判断がつく)
깊숙이 — 안쪽으로 아주 깊게 (일본어: 奥深く)
분식집 — 떡볶이, 김밥 같은 간단한 음식을 파는 가게 (일본어: 粉食店、軽食屋)
방과 후 —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일본어: 放課後)
서빙 — 식당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나르는 일 (일본어: ホール係、配膳)
시급 — 한 시간 일하고 받는 돈 (일본어: 時給)
별거 아니다 — 대단하거나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일본어: 大したことない)
캐묻다 — 자세히 자꾸 묻다 (일본어: 問い詰める)
사정 — 어떤 일의 형편이나 이유 (일본어: 事情)
세뱃돈 — 설날에 어른께 세배하고 받는 돈 (일본어: お年玉)
쥐여주다 — 다른 사람 손에 쥐게 해 주다 (일본어: 握らせる)
됐어 — "필요 없어", "괜찮아"라는 뜻으로 거절할 때 하는 말 (일본어: いいよ、結構だよ)
부담 — 마음이나 돈의 무거운 짐 (일본어: 負担、気兼ね)
고집 — 자기 생각을 끝까지 바꾸지 않는 마음 (일본어: 意地、頑固さ)
좀처럼 — 뒤에 "못하다", "않다" 같은 부정의 말과 함께 써서 "쉽게 ~하지 못하다/않다"라는 뜻.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 쉽게 잠들지 못했다 (일본어: なかなか〜ない)
대가 — 무엇을 해 준 것에 대해 받는 값 (일본어: 見返り、代価)
내밀다 — 앞으로 내어 주다 (일본어: 差し出す)
끝내 — 끝까지, 마지막까지 (일본어: 最後まで、ついに)
종종 — 가끔, 때때로 (일본어: 時々)
완전 — (입말에서, 특히 젊은 사람들이) 아주, 정말. "저 완전 잘 지내요"처럼 존댓말 문장에도 써요 (일본어: すごく、めっちゃ)
자격증 — 어떤 일을 할 자격이 있다는 증명서 (일본어: 資格、資格の証明書)
짙어지다 — 색깔이나 그늘이 더 진해지다 (일본어: 濃くなる)
입을 열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일본어: 口を開く)
다리 밑에서 살다 — 살 집이 없을 만큼 가난해지다 (일본어: 橋の下で暮らす=家もないほど困窮する)
일부러 —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마음먹고 (일본어: わざと)
새어 나오다 — 틈으로 조금씩 밖으로 나오다 (일본어: 漏れ出る)
안방 — 집에서 주로 부모님이 쓰는 큰 방 (일본어: 奥の間、両親の寝室)
다행 — 운이 좋아서 걱정이 덜어진 일 (일본어: 幸い、よかったこと)
📘 중급으로 한 걸음
오늘 4화에 나온 문법을 한 단계 더 깊게 알아봐요.
(중급 이상이신 분들은 낭독 부분을 1.25~1.5배속으로 들어 보세요!)
■ 문법 1. -곤 하다 (よく〜したものだ / 〜したりしていた)
본문: "아버지는 그저 허공의 한 점을 오래 바라보곤 했다."
어떤 일이 여러 번 되풀이될 때 써요. 동사에만 붙고, 지난 일을 이야기할 때는 "-곤 했다"로 많이 써요.
예) 어렸을 때는 주말마다 할머니 댁에 가곤 했어요.
■ 문법 2. -아/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すべきか、すべきでないか)
본문: "아버지에게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두 가지 중에서 어느 쪽을 해야 할지 정하지 못할 때 써요. "말아야"는 "하지 않다"라는 뜻의 "말다"에서 온 말이에요.
뒤에는 "모르겠다", "고민이다", "판단이 서지 않다" 같은 말이 와요.
3화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 같은 "-아/어야 할지"예요.
예) 친구에게 사실을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문법 3. -(으)ㄴ 끝에 (〜した末に)
본문: "수진은 몇 번을 캐물은 끝에야 사정을 알아냈다."
오랫동안, 또는 여러 번 어떤 일을 한 뒤에 결과가 나왔을 때 써요.
"끝에야"처럼 "-야"를 붙이면 "그제야, 겨우"라는 느낌이 더해져요.
※ "캐묻다"는 ㄷ 불규칙 동사라서 "캐묻 + -은 → 캐물은"이 돼요. (듣다 → 들은, 걷다 → 걸은과 같아요)
명사 뒤에는 "고민 끝에"처럼 바로 "끝에"를 붙여요.
예)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어요.
■ 문법 4. -긴(요) / -긴 뭐가 -아/어 (〜だなんて / 何が〜よ)
본문: "별거 아니긴, 얼굴이 반쪽인데."
본문: "필요 없긴 뭐가 필요 없어."
"-긴"은 "-기는"을 줄인 말이에요. 상대방이 한 말을 그대로 받아서 "그렇지 않다"고 가볍게 반대할 때 쓰는 말하기 표현이에요.
"필요 없긴 뭐가 필요 없어"처럼 "-긴 뭐가" 뒤에 같은 말을 한 번 더 쓰면, 더 강하게 반대하는 느낌이 돼요.
"-긴", "-긴 뭐가"는 친한 사이에서 쓰는 반말이에요. 윗사람에게는 "-긴요"를 써요.
칭찬을 받았을 때 겸손하게 대답할 때도 자주 써요.
예) A: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B: 잘하긴요. 아직 많이 부족해요.
■ 문법 5. 미처 -지 못하다 (〜しきれなかった、そこまで〜できなかった)
본문: "은주의 눈 밑에 짙어진 그늘까지는 미처 보지 못했다."
"미처"는 뒤에 "못하다", "모르다", "없다" 같은 부정의 말과 함께 써요.
"거기까지는 생각이나 행동이 닿지 못했다"는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예) 그렇게 힘든 줄 미처 몰랐어요.
■ 어휘 한눈에: 돈과 관련된 말 (お金に関する言葉)
4화에는 돈과 관련된 말이 많이 나와요.
· 전기 요금 — 전기를 쓴 만큼 내는 돈 (電気料金)
· 독촉장 — 빨리 돈을 내라고 보내는 종이 (督促状)
· (요금이) 밀리다 — 낼 돈을 제때 내지 못하다 (料金が滞る、滞納になる)
· 시급 — 한 시간에 받는 돈 (時給)
· 세뱃돈 — 설날에 받는 돈 (お年玉)
· 저금통 — 돈을 모아 두는 통 (貯金箱)
· 갚다 — 빌린 돈을 돌려주다 (返す)
· 밥벌이 —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버는 일 (稼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