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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건] 중국보다 못한 처벌 수준…'버닝썬' 다큐 후폭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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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건] 중국보다 못한 처벌 수준…'버닝썬' 다큐 후폭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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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강남 클럽 폭행 사건...엇갈린 주장에 논란 확산 (2019년 1월 29일, 조용성 기자) 00:22 경찰, '버닝썬' 전담팀 구성...유착·물뽕 의혹 내사 (2019년 1월 30일, 박기완 기자) 00:37 입 연 승리 "버닝썬 운영과 무관"...논란은 지속 (2019년 2월 3일, 박광렬 기자) 1:00 성관계 추정 영상까지 유포...'버닝썬' 의혹 확산 (2019년 2월 9일, 박기완 기자) 1:11 '버닝썬 논란' 중심 된 승리...진실은? (2019년 3월 2일, 차유정 기자) 1:31 '정준영 카톡방'에서 오고 간 끔찍한 대화 (2019년 3월 12일 출연) 2:23 정준영 '황금폰'을 찾아라...또 다른 뇌관? (2019년 3월 14일, 이경국 기자) 2:33 로이킴 "조사받을 것"...먼지가 된 우정 (2019년 4월 3일, 박서경 기자) 2:45버닝썬 대표 구속...'조직적 마약 유통' 겨냥 (2019년 4월 20일, 차유정 기자) 3:05 승리, 7개 혐의 송치...초라한 버닝썬 수사 결과 (2019년 6월 25일, 부장원 기자) 3:27 '버닝썬 경찰총장' 윤 모 총경 '무죄' 석방...법원 "혐의 입증 부족" (2020년 4월 24일, 홍성욱 기자) 03:51 군사법원, 빅뱅 전 멤버 승리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2021년 8월 12일, 김문경 기자) 04:11 정준영 만기출소...'성범죄자 알림e'에 안 뜬 이유는?[지금이뉴스] (2024년 3월 19일, 정의진 에디터) 04:32 '빅뱅' 못 잃은 승리...외국 갑부 생파서 포착된 모습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9일, 이선 에디터) 04:54 정준영, 여성 성폭행 후 "가장 재밌는 밤"...외신이 공개한 '버닝썬 사태'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1일, 이선 에디터) 05:32 구하라 "그가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 (2018년 10월 5일 앵커리포트) 06:03 "정준영·승리가 출소했다니"...'버닝썬 다큐' 해외도 폭발적 반응 [지금이뉴스](2024년 5월 21일, 이선 에디터) 06:37 [더뉴스-더사건] 성범죄 연예인, 엇갈린 판결...뭐가 다른가? (2019년 12월 10일 출연) 07:33 버닝썬 자료 때문인가...故 구하라 자택 이례적 절도사건 재조명 [지금이뉴스] (2024년 5월 22일, 이선 에디터) 08:19 연예인 마케팅 시설, 버닝썬 인물 근황 (2024년 5월 23일 앵커리포트) 기획ㅣ최기성 제작ㅣ이 선 2019년. 처음엔 단순히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이었지만, 각종 의혹이 번지면서 사건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업주와 경찰 유착 의혹에 이어 마약 밀거래 의혹뿐 아니라 클럽 안에서 마약에 취한 듯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까지 유포됐습니다. 이후 각종 성범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수사 착수 이후 클럽 '버닝썬' 불똥은 연예계로 튀었습니다.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던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도화선이 됐습니다. 가수 정준영은 기폭제가 됐습니다. 이들이 동료 연예인들과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며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버닝썬' 수사 착수 석 달 만에 경찰은 클럽 운영 핵심 인물인 이문호 대표를 마약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수사진 150여 명이 다섯 달 동안 대대적으로 수사했지만, 마무리는 수사팀 고백처럼, 국민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승리 등과 유착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윤규근 총경은,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이었던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2월 출소했고,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과 불법촬영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복역한 후 지난 3월 출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영국 BBC 월드서비스가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하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이 사건은 다시 국내외 네티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들의 이야기, 가해자들의 미공개 영상과 더불어 가수 고(故) 구하라 씨가 취재에 조력했던 사실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인 최종훈을 설득해 단체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인 윤규근 총경의 정체를 알린 사람이 바로 구하라 씨였던 겁니다. 영상을 본 중화권, 영미권 네티즌들은 승리와 정준영 등 가해자들이 범죄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받은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표했습니다. [공정식 / 경기대 교수 : 해외처럼 뭔가 성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무기형뿐만 아니라 사형까지 도입을 해야 된다는 주장도 있고… 실제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아동성범죄 같은 경우 사형을 하고 있고 또는 예멘은 공개처형, 이란은 공개교수형을 하고 있다. 또 미국 같은 경우에는 성범죄자의 집 앞에 팻말을 붙여요, 여기 성범죄자가 사는 집이다라고 붙이고 이렇게 해서 주변 사람들이 성범죄를 당하지 않도록 알려주기도 하는데.] 이런 가운데 고(故) 구하라 씨가 생전에 버닝썬 사건에서의 경찰 유착 실마리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밝혀지며, 사후 그의 집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이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BBC 측은 버닝썬 사태를 돌아보며 “전직 버닝썬 직원들은 ‘강남에선 거의 변한 게 없다 ’고 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부터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금도 제2의 버닝썬에선 버젓이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버닝썬 #정준영 #승리 #구하라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