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고통스러울 정도"...한국계도 연루된 '성범죄' 파장 [한방이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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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고통스러울 정도"...한국계도 연루된 '성범죄' 파장 [한방이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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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학교가 거센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발단은 2년 전 한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여학생이 클럽 회원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검찰은 기소하지 않았고 대학은 비공개 징계 절차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당시 징계 내용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받은 처분은 교육 이수와 ‘반성문 작성이었습니다 .
의혹을 받는 7명 가운데에는 한인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폭행 의혹 남학생 : 그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거나 하는 식의 말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출처 : ABC 뉴스)]
결국 뉴욕주지사가 직접 나섰고, 주 검찰총장이 특별검사로 임명됐습니다.
2년 동안 멈춰 있던 사건은 왜 지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을까요?
기획ㅣ김재형
제작ㅣ최지혜
그래픽ㅣ강소윤
썸네일ㅣ이형근
참고 기사ㅣ뉴욕타임스, CNN, NBC, ABC
#코넬대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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