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왜 내 집 문 앞까지 노릴까? 주소에 숨겨진 진짜 이유
지식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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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왜 내 집 문 앞까지 노릴까? 주소에 숨겨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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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는 공짜입니다. 지도도, 위성 사진도, 거리 사진도 우리는 돈 한 푼 내지 않고 씁니다.
그런데 돈이 안 되는 일에 이렇게 공을 들이는 회사는 없습니다. 구글은 지금 그 공짜 지도를 건물의 출입구 앞까지 그려 넣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공짜 지도가 왜 문 앞까지 내려왔는지 다섯 가지 이유로 따라갑니다. 배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마지막 구간, 먼저 차지하는 쪽이 이기는 주소의 표준, 다음 인터넷의 땅이 될 지도, 출입구까지 내려온 경쟁, 그리고 공짜 뒤에 붙을 수 있는 값. 그리고 250년 전 오스트리아에서 집집마다 문에 번호를 칠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 주소가 원래 누구의 것이었는지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몽골, 인도 콜카타, 그리고 한국은 문 앞의 좌표를 누구에게 맡겼는지 나란히 놓아 봅니다.
00:00 구글 지도는 공짜입니다
00:51 주소가 없다는 것
03:02 이유 1. 가장 비싼 곳, 당신의 문 앞
04:33 이유 2. 주소의 표준을 먼저
05:39 이유 3. 다음 인터넷의 땅
06:55 주소는 원래 누구의 것이었나
08:26 이유 4. 경쟁은 이제 출입구 앞
09:37 결정적인 이유. 공짜의 값
11:18 다섯 가지 이유
11:44 몽골, 콜카타, 그리고 한국
13:51 편리함의 주인
15:03 그 공짜는 언제까지 공짜일까
참고 자료
만국우편연합(UPU), "UPU puts addressing on UN agenda" (2009-11-02) · 백서 "Addressing the world – An address for everyone" (2012)
what3words 공식 소개 · Mongol Post 파트너 페이지 (2016)
Google, 플러스 코드 사례 "Addressing for Kolkata citizens"
Capgemini Research Institute, "The Last-Mile Delivery Challenge" (2019-01-10)
Linux Foundation, Overture Maps Foundation 발표 (2022-12-15)
Google 공식 블로그, 지도 내비게이션·몰입형 경로 업데이트 (2023-11-02 · 2024-10-31)
Google Maps Platform, 요금 체계 변경 공지 (2018-05-02)
팬톤 고객센터·어도비 안내 (2022)
Anton Tantner, "Historická demografie" 30 (2006) — 합스부르크 왕국의 집 번호 매기기(1770~1771)
국토교통부,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의결 · 정책브리핑 (2026-02-27)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한국통합물류협회 택배 통계 (보도 인용, 2026-04)
환율: 유럽중앙은행 기준환율 (2026-10-30 · 1달러 = 약 1,335원)
본 영상은 회사의 공식 발표·공지, 국제기구와 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영상 속 일부 사물 그림은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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