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에서 파버리겠다" 배구 그만두려던 딸에게 아버지가 한 말… 그 딸은 남녀 최초 5000점을 찍었다
별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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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에서 파버리겠다" 배구 그만두려던 딸에게 아버지가 한 말… 그 딸은 남녀 최초 5000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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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에 처음 배구를 시작한 소녀는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부모님의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약한 마음을 가지면 호적에서 파 버리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딸을 놓지 않았습니다. 일 년만 더 해 보자는 그 말이 스물두 시즌이 됐습니다.
알고 보면
· 2005년 프로배구 원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해 그해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 V리그 여자부 첫 트리플크라운의 주인공입니다.
· 남녀부를 통틀어 처음으로 통산 5000점을 넘었습니다.
· 2026년 5월 스스로 은퇴를 정했고, 지금은 해설위원으로 코트 곁에 있습니다.
소녀를 붙잡던 부모님의 말이 마지막에 누구의 말이 되는지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료: 스포츠조선·스포티비뉴스·오마이뉴스·TV리포트·스타뉴스·뉴스1·한국일보·세계일보 등 기사, KOVO·현대건설배구단·SBS·KBS·연합뉴스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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