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 놓고 오히려 날 예민한 사람으로 모는 심리
마음의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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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 놓고 오히려 날 예민한 사람으로 모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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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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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약속을 어기거나 무례한 말을 한 건 상대방인데, 대화가 끝나면 왜 늘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되어 사과하고 있을까요?
스탠퍼드 대학교 리 로스 교수의 '기본적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1977)', 하버드·컬럼비아 대학교 페이지 스위트 교수의 '가스라이팅 사회학 연구(American Sociological Review, 2019)', 오리건 대학교 제니퍼 프레이드 교수의 'DARVO 역공 메커니즘(1997)', 정신분석학자 멜라니 클라인의 '투사적 동일시(Projective Identification, 1946)', 그리고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의 '고장 난 레코드 기법(Broken Record)'과 '거울 질문법(Mirror Questioning)'을 통해 자기가 잘못해 놓고 오히려 피해자 행세를 하며 죄책감을 떠넘기는 사람들의 소름 돋는 심리와 단 한 문장으로 주도권을 되찾는 대화 방어술을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본 영상에 인용된 학술 근거]
• Ross, L. (1977). The intuitive psychologist and his shortcomings: Distortions in the attribution process. Advances in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 Sweet, P. L. (2019). The sociology of gaslighting.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 Freyd, J. J. (1997). II. Violations of power, adaptive blindness and betrayal trauma theory. Feminism & Psychology.
• Klein, M. (1946). Notes on some schizoid mechanisms.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alysis.
※ 본 영상은 심리학·사회학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일상 관계를 해석하는 교양 콘텐츠이며, 의학적·임상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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