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다음 세대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삼성·SK가 싹쓸이한 EUV의 진짜 유통기한..반도체 10년 뒤가 소름 돋는 이유 (ft.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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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다음 세대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삼성·SK가 싹쓸이한 EUV의 진짜 유통기한..반도체 10년 뒤가 소름 돋는 이유 (ft.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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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비 한 대 5,200억” 삼성·SK가 20조 쏟아부은 EUV의 실체와 중국의 위험한 추격
“EUV가 천년만년 갈 것 같나요? 3세대 이후엔 정말 답이 없습니다. 기술적 대안이 없는 철옹성에 도전하는 유일한 나라는 중국뿐입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마법 지팡이’라 불리는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장비 한 대 가격만 약 5,200억 원에 달하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미래 지배력을 위해 20조 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권석준 교수는 단순히 장비를 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매년 장비 가격의 1/3이 들어가는 ‘유지 보수 비용’과, 도입 후 2년 가까이 소요되는 ‘공정 최적화’라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고 진단합니다.
미국의 제재로 EUV를 구하지 못한 중국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요? ASML이 독점한 LPP 방식을 대신해, 한때 포기했던 LDP(방전 플라즈마) 방식과 장충체육관 크기의 싱크로트론(방사광 가속기)을 이용한 독자 노광 기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당장은 양산 효율이 삼성의 1% 수준에 불과할지라도, 기초 과학에 대한 압도적인 투자는 EUV 이후의 ‘포스트 노광’ 시대에 중국이 먼저 깃발을 꽂을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경고를 던집니다. 대한민국 반도체가 단순히 장비를 잘 다루는 수준을 넘어, 기술 생태계의 철옹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권석준 교수의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권석준 컨트리뷰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저서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
00:00 인트로
01:37 삼성·SK가 10조 넘게 쏟아부은 차세대 EUV 장비의 정체
04:04 장비만 많다고 장땡? 2년의 R&D가 필요한 까다로운 노광
06:53 광원 하나에 30년, ASML이 쌓아올린 거대한 진입장벽
10:31 포기한 기술까지 꺼낸 중국, EUV 국산화의 한계와 실체
12:29 장충체육관 크기 가속기? 중국이 노리는 반도체 최종병기
14:38 EUV 유통기한은 2040년? 3세대 이후 대안이 없는 이유
18:38 일본도 손 놓은 영역, 중국만이 유일한 대항마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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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연출: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한지문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흥락 / 촬영: 박우진 / 인턴: 백가은•이다진
[비즈니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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