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2명만 들어갈 수 있는 오지의섬 세어도를 아십니까? #세어도
놀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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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명만 들어갈 수 있는 오지의섬 세어도를 아십니까? #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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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80년대의 감성이 남아있는 비밀은 섬
그러나 하루에 단 12명만 들어갈 수 있고 최고의 인증샷 포인트가 있는
세어도를 소개합니다 ★★주차와 대중교통안내 꼭!! 참고하세요★★
인천 서구에 속한 섬중에
유일하게 주민이 거주하는 섬이 있습니다
70~90년대까지 농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을정도로
어업으로 활기가 넘쳐났지만
세월의 변화와 개발에 밀려
어업도 힘들어지고
주민들도 떠나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곳이 되었습니다
육지에서 가까운곳은 700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개발도 쉽지 않아서
2007년에야 전기가 들어올 정도로
세월이 멈춰있는 듯한 섬이 되었습니다
한때 여객선이 다니기도 했지만
지금은 섬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에서 운영하는 작은 행정선이
섬과 육지를 연결 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행정을 위해 운항하다가
관광객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데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없는 작은 배라
여름철에는 하루 12명 겨울철에는 하루 5명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오전 9시20분에
인천 서구 오류동 세어도 선착장에서 승선
오후 4시에
세어도에서 나오게 됩니다
배는 5~10분정도 일찍 출발할 수 있으니
꼭 20여분 정도는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것이 좋습니다
주차: 세어도 입항하는 사람에 한해서
선착장 입구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인천 서구 오류동 1554 (주차비 무료)
대중교통
공항철도 청라국제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승강장이 여러곳에 나눠져 있어서
처음 오는분은 당황하게 됩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왼쪽에
서부산단방향 이라고 적인 승강장이 있는데
반드시 이곳에서 44번 버스를 탑승해야 합니다
(참고로 바로 오른쪽 승강장에서 44번 버스를 탑승하면
선착장으로 가지 않습니다)
쿠팡물류센터 앞에서 하차합니다 (청라역에서 20~25분 정도 소요)
차 진행 방향으로 사거리를 그대로 건너 직진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바로 다음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지붕이 삼각형 모양 건물이 앞에 보입니다
평소에는 잠겨있는 철문이 열려있을겁니다
이 건물 앞에서 오른쪽 끝까지으로 가면 선착장이 있고
구청에서 나와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미리 대기하고 있는 구청 공무원이 신분증 확인을 하고
기다리면 배가 도착합니다 (승선료 무료)
이곳에 9시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10여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신분의 차량은 무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세어도선착장 인천 서구 오류동 1554
꼭 확인하셔야 할게
44번 버스가 20~30분마다 한대씩 운행하고 있고
쿠팡물류센터 정류장에서 선착장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선착장에 9시까지 도착해야 하니까
전철역에서 나와서 바로 버스가 있다면 다행인데
빠듯한 시간에 도착하면
버스를 제때 타지 못하면 다음 버스로는 시간에 맞추기가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정 시간이 안되면 택시를 타면 되겠지만
사실 청라역 뒷쪽편에 선착장이 있는데
바로 건널 수 없는 구조라
버스가 한참을 돌아갑니다
그래서 택시비는 9,000원 전후가 나옵니다
그래서
시간에 쫒기지않으려면
청라역에 8시20분 이전에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공항철도가 검암행과 인천공항행이 번갈아 운행하는데
서울역에서 청라역까지는 약 45분정도 소요됩니다
저는 서울역에서는 7시 33분 차를 타고
청라역에 8시 15분쯤 도착했습니다
그 다음 공항행열자는 46분이라 늦을 수 있으니
33분 이전 기차를 타야 합니다
저는 8시20분쯤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고
약 15분쯤 기다려 44번 버스를 탔고
쿠팡 물류센터 정류장에 8시55분에 하차한뒤에
선착장에 9시 6분에 도착했습니다
신원확인하고 5분정도 기다리니까
배가 도착했고
미리 와 계시던
세어도 주민분하고 구청 직원분 이렇게 3명을 태우고
9시 15분에 출발했습니다
(이날은 저 혼자만 예약을 했기때문에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나올때는
44번 버스가 운행노선이 독특해서
아침에 내렸던 구팡물류센터 쪽으로 가면 안됩니다
44번 종점인 세보레 출고 사무소 앞으로 가셔야 합니다
선착장에서 세보레 출고 사무소 앞까지는 걸어서 10~12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곳에서 기다리면
아침에 버스가 오는 방향대로
구팡물류센터에서 이곳 종점으로 버스가 오는데
승객만 내려주고 태워주지는 않고
버스가 종점 주변을 한바퀴 돌아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정거장으로 옵니다
그때 타시면 됩니다
10분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섬 트래킹 Tip
섬에는 안내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길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래길이 여러곳 있지만
섬 자체가 크지 않아서
어디든 갔다가 돌아나와도 좋고
삼 외곽을 한바퀴 돌아도 좋은데
외곽 한바퀴 도는것을 추천 합니다
보통 3시간전후 소요되는데
어차피 배가 4시에 나가기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니까
아주 여유있게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대합실에는 쉴수 있는 의자
에어컨 ,TV, 화장실이 있습니다
매점은 없습니다
섬 초입에 오아시스 카페가 있고
커피와 음료,빵(많지는 않습니다) 컵라면정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