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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딸인 상간녀가 전화로 '거지'라며 욕하길래 회의실에서 스피커폰을 켰다. 남편은 뻔뻔하게 "그녀 말이 맞잖아"라고 했다.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아버지가...

도아의 한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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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딸인 상간녀가 전화로 '거지'라며 욕하길래 회의실에서 스피커폰을 켰다. 남편은 뻔뻔하게 "그녀 말이 맞잖아"라고 했다.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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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의 한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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