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물이 고이는 자리에서 평생 피는 다년생 9가지 — 10월에 심으세요
정원의 정석 и Green Terrace
0:00 / 0:00
비만 오면 물이 고이는 자리에서 평생 피는 다년생 9가지 — 10월에 심으세요
4 001 просмотр · 2 дня назад
정원의 정석 и Green Terrace
4 001 просмотр · 2 дня назад
마당에서 가장 낮은 구석, 비만 오면 이틀씩 웅덩이가 되는 자리예요. 라벤더도 작약도 거기서 썩었어요. 흙을 돋우고, 자갈을 깔고, 배수관을 묻었어요. 3년을 싸웠는데 다 소용없었어요. 그러다 어릴 때 시골집 뒤 도랑이 생각났어요. 장마엔 물속이 되는 자리에서 해마다 보라색 꽃이 줄지어 피었어요. 바꿔야 할 건 자리가 아니라 꽃이었어요. 물 고이는 자리를 찾아가는 꽃, 장마에 일주일 물속이어도 멀쩡한 다년생 9가지를 소개해요. 전부 10월에 심어야 해요.
🌿 오늘 소개한 식물
💜 꽃창포 — 도랑가의 그 꽃, 노란 줄 하나로 구분해요
💛 리굴라리아 — 쟁반 잎, 그늘진 물가의 주인공
❤️ 숙근 로벨리아 — 물가에서 가장 선명한 빨강
💙 숙근 물망초 — 봄 화원 물망초와 달라요, 평생 와요
🤍 삼백초 — 잎이 하얗게 변하는 제주 습지 풀
💛 황금사초 — 1년 내내 금색인 풀
💚 곰취 — 물 고이는 그늘에서 쌈이 나와요
🩷 부처꽃 — 백중날의 꽃, 꼭 우리 부처꽃으로
💛 동의나물 — 물속에서도 피는 4월의 첫 꽃 (독초예요)
여러분 마당에서 물이 고이는 자리는 햇빛이 드나요, 그늘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다년생 #습지식물 #물가식물 #배수안되는마당 #10월에심는꽃 #자생식물 #정원가꾸기 #가드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