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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도 평생 피는 다년생 10가지 — 10월에 심으면 햇빛 없는 뒤뜰이 꽃밭이 됩니다

정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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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도 평생 피는 다년생 10가지 — 10월에 심으면 햇빛 없는 뒤뜰이 꽃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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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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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북쪽, 하루 종일 해가 안 드는 자리예요. 잔디를 두 번 깔았다가 두 번 죽였어요. 자갈을 깔았더니 이끼가 끼어서 넘어졌어요. 그래서 빨래 건조대 자리로 썼어요. 그런데 외할머니 뒤안은 똑같이 그늘인데 초록과 꽃으로 꽉 차 있었어요. "뒤안은 원래 그늘 꽃이 사는 데야." 저는 해 드는 데 꽃을 그늘에 억지로 심고 있었어요. 산속 나무 밑에서 수천 년을 산 꽃들, 그늘이 벌이 아니라 집인 다년생 10가지를 소개해요. 전부 10월에 심어야 해요. 🌿 오늘 소개한 식물 💗 금낭화 — 분홍 하트, 여름에 사라져도 죽은 게 아니에요 🤍 옥잠화 — 저녁 6시에 열리는 향기, 외할머니 뒤안의 주인공 🌿 관중 — 꽃 없이 숲을 만드는 우리 고사리 💙 브루네라 — 은색 하트 잎, 그늘을 밝히는 색 🩵 풀모나리아 — 한 포기에 분홍과 파랑, 3월 첫 꽃 🤍 티아렐라 — 거품꽃, 나무 뿌리 틈에도 🤍 바위취 — 딸기처럼 번지는 계곡 바위 식물 💛 삼지구엽초 — 60년 된 포기에서 나눠 받은 닻 모양 꽃 💜 맥문동 — 8월 보라색 융단, 겨울에 까만 구슬 💚 수호초 — 가장 어두운 자리도 1년 내내 초록 여러분 집에서 해가 안 드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그늘정원 #다년생 #그늘에서피는꽃 #북향마당 #10월에심는꽃 #자생식물 #정원가꾸기 #가드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