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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쌀농사 40년 실패, 결국 한국 볍씨 하나가 여물었다… 6월에도 서리 내리는 땅의 진짜 이유

역전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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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쌀농사 40년 실패, 결국 한국 볍씨 하나가 여물었다… 6월에도 서리 내리는 땅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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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쌀, #몽골쌀농사, #진부올벼, #농촌진흥청, #몽골벼농사 "그런데 이날 여문 볍씨는 새로 만든 첨단 품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1977년에야 쌀 수입을 멈췄는데, 몽골은 지금도 먹는 쌀을 사실상 전부 사 옵니다. 그 몽골 고원에서 2025년 9월, 한 세대 전 강원도 볍씨가 여물었습니다. 좋은 볍씨 덕분이라고 알고 계시겠지만, 그건 답의 절반도 안 됩니다. 이듬해엔 새 땅에서 한국 콤바인으로 벼를 거뒀습니다. 그런데 2022년 무역통계로 보면, 그 기계 시장의 한국산은 1%도 안 됐어요. 🎬 이번 영상에서 확인하는 것 ✓ 6월에도 서리 걱정하는 고원 시험 논 근처 관측소에는 9월에 영하 8.4도까지 떨어진 기록이 있습니다. 싹부터 낟알이 차기까지 110일 걸리는 벼를 넣기 빠듯한 땅이었어요. ✓ 한 논에 넷을 심었는데 한국 품종 셋과 중국 품종 하나를 같은 시험 논에 나란히 심었습니다. 낟알이 제대로 여문 건 1992년에 만든 진부올벼 하나뿐이었어요. ✓ 4년 전에도 있었던 첫 수확 2021년 몽골 장관도 처음으로 쌀 10톤을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은 같았는데, 그 쌀이 산업으로 이어졌다는 기록은 찾지 못했어요. ✓ 눈 내린 뒤 들어간 한국 콤바인 두 번째 해는 새 땅이었고, 설산의 찬물을 데워 대는 온수지까지 만들었습니다. 영하 5~6도까지 떨어진 이틀 뒤 첫 수확 시연이 열렸어요. ✓ 쌀값의 절반을 넘는 기계 시장 몽골이 트랙터와 수확기에 쓴 돈은 쌀을 사 온 돈의 절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2022년 무역통계로 보면, 그 시장에서 한국산은 1%도 안 됐어요. ▶ 타임스탬프 00:00 들어가며 01:33 제1장 쌀은 전부 사 오는 나라 06:09 제2장 벼에게 너무 짧은 여름 08:00 제3장 볍씨에 맞춰 날짜를 옮기다 12:48 제4장 넷 중 하나만 여물었다 15:37 제5장 다른 땅에서 두 번째 해 19:11 제6장 논 한 필지 너머의 관문 24:03 마치며 볍씨는 답을 냈다 🔗 주요 출처 리브뉴스 — 몽골 40년 만에 벼 재배 성공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머니투데이 — 혹한의 몽골서 한국 벼가 여물었다 TrendEconomy — 몽골 쌀·트랙터·수확기 수입 통계 (UN Comtrade 기반, 2022) ※ 본 영상은 위 언론 보도와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부 수치는 보도 시점 기준입니다. 📷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Mongolian Landscape with Clouds — Bernd Thaller, CC BY 2.0 Altai landscape — Wa18, CC BY 3.0 Dunes in the desert — Aleksandr Serebrennikov, CC BY 4.0 Regenerating local wheat and barley landraces — Luigi Guarino, CC BY 2.0 #코피아 #홉드 #극조생종 #쌀수입 #쌀자급 #콤바인 #농기계수출 #한몽CEPA #온수지 #해외농업협력 🐯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살짝 눌러 주시고, 댓글로 생각도 한 줄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