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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엔 자전거 탈곡기와 못줄 한 가닥이었는데..." 2026년 케냐 최대 곡창지대에 한국식 '초대형 벼 종자 기지'가 들어서기까지

이상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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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엔 자전거 탈곡기와 못줄 한 가닥이었는데..." 2026년 케냐 최대 곡창지대에 한국식 '초대형 벼 종자 기지'가 들어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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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K라이스벨트 #벼종자 쌀 수입에 외화를 쓰던 케냐에 한국의 농업 기술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2009년 현장을 찾은 한국 팀이 꺼낸 것은 최신 농기계가 아닌 자전거 탈곡기와 못줄 한 가닥이었습니다. 처음엔 농민들마저 고개를 갸우뚱했던 이 선택은 2026년 므웨아의 대형 벼 종자 시설과 어떻게 이어졌을까요? 먹거리와 농가 소득이 걸린 현장에서 한국과 케냐가 함께 걸어온 17년의 과정을 따라갑니다. 00:00 므웨아에 들어선 종자 기지 00:58 쌀 수입에 고민하던 케냐 02:14 논에서 멈춰버린 원조 기계 05:42 자전거 탈곡기를 만든 사람들 08:15 농민들 앞에 나선 탈곡기 11:50 못줄을 들고 논으로 간 이유 15:42 케냐에 맞는 벼 종자 찾기 18:32 종자 보급과 K라이스벨트 20:54 대형 종자 시설의 문이 열리다 24:29 벼농사에서 넓어지는 기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