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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을 스스로 3시간 반으로 늘린 톰 크루즈. 그 주말 받아 든 19년 만의 성적표

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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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을 스스로 3시간 반으로 늘린 톰 크루즈. 그 주말 받아 든 19년 만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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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서울, 열세 번째로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레드카펫 행사를 스스로 세 시간 반으로 늘렸습니다. 팬들에게 사인을 더 해 주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그 주말, 새 영화 「디거」의 북미 첫 주말 수입은 800만 달러. 그가 주연한 영화로는 19년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이었습니다. 19년 전의 그 기록은 파라마운트가 그와의 14년 계약을 끊고, 할리우드가 그에게서 등을 돌린 직후에 나왔습니다. 열 곳이 넘는 학교를 떠돌며 난독증을 숨기던 아이, 한순간에 밀려난 2006년, 건물과 비행기에 매달려 돌아온 시간, 그리고 극장을 지킨 배우. 그는 어떻게 돌아왔고, 왜 아직도 멈추지 않는지 따라가 봅니다. 0:00 레드카펫 세 시간 반, 그리고 성적표 0:37 열 곳이 넘는 학교의 전학생 1:10 한밤중에 떠난 집 1:47 병상의 아버지 2:12 1센트에서 『탑건』까지 2:55 2005년, 소파와 아침 방송 3:27 14년 계약이 끝난 날 4:09 34%와 670만 달러 4:41 2009년 김포공항 4:49 828미터에 매달리다 5:26 극장 주인들에게 건 전화 6:14 "할리우드를 살렸다" 6:23 첫 오스카 6:53 「디거」, 19년 만의 성적표 7:31 마흔 해 전의 같은 말 7:46 서른두 해, 열세 번 흥행 성적은 2026년 10월 12일 기준입니다. #톰크루즈 #디거 #탑건매버릭 #미션임파서블 #내한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