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10월 27일 화요일, 시편 17-1-15,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

현목 튜브

0:00 / 0:00

10월 27일 화요일, 시편 17-1-15,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

17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현목 튜브
163 подписчика
17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10월 27일 화요일, 시편 17:1-15,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 [여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을 가장 깊이 흔드는 고통은 바로 억울함입니다. 죄를 지어 책망을 받는 것보다 아무런 잘못 없이 오해를 견디는 일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억울한 일을 당하면 분노에 휩싸여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람의 법정보다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의 법정 앞에 섰습니다. 그는 억울함을 당장 풀어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참된 평안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문 묵상]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부당한 거짓 고소와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의 압박 속에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는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시 17:1). 다윗은 억울함 속에서도 자기의 의를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먼저 구합니다. 하나님은 금을 불로 제련하듯 밤에 찾아오셔서 사람의 은밀한 마음을 시험하시고 깊이 감찰하십니다 (시 17:3). 다윗은 어두운 밤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철저한 검증 앞에서도,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따라 걸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시 17:3-5). 하나님의 판단은 언제나 사람의 판단보다 깊고 정확합니다. 이어 다윗은 주께 피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님의 기이한 사랑, 곧 언약적 사랑인 헤세드를 구합니다 (시 17:7). 그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 17:8). 사람의 눈은 작은 티끌 하나에도 즉시 반응하며, 눈꺼풀은 본능적으로 눈동자를 보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그처럼 섬세하고 신속하게 돌보십니다. 어미 새가 날개를 펼쳐 새끼를 품듯이, 하나님은 원수들이 젊은 사자처럼 움켜 찢으려 덮쳐오는 위기의 순간에도 지체 없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시 17:8-12). 대적들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며 남은 재산을 어린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시 17:14). 그러나 세상의 만족은 결국 이 땅의 무덤 앞에서 허무하게 끝이 납니다. 다윗이 바라는 궁극적인 소망은 세상의 썩어질 물질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는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라고 선포합니다 (시 17:15). 이 다윗의 기도는 아무런 죄가 없으시면서도 억울한 모함과 십자가의 고난을 묵묵히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과 영원한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뵙는 기쁨은 세상의 어떤 번영이나 형통보다 크며, 주님과 함께하는 만족은 세상의 어떤 소유보다 깊습니다. [묵상과 적용] 오늘 이 아침, 우리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 보기를 원합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순간마다 나는 사람에게 내 결백을 토로하고 증명하려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정 앞에 먼저 서서 나를 살피고 있습니까?" 또한 "나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물질과 안정으로 만족을 삼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으로 가장 흡족해하고 있습니까?" 억울함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을 때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오해를 받는 자리에 설지라도 분노로 즉각 맞대응하지 맙시다. 내 마음과 입술을 말씀의 기준에 정직하게 맞추고, 우리를 눈동자처럼 아끼시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겸손히 피하는 순종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맺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악인의 형통과 세상의 자랑은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하던 조급함을 내려놓고, 참된 의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굳게 붙잡으십시다. 그리하여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흔들림 없는 평안 속에 거하며, 마침내 주님의 얼굴을 뵙는 참된 만족을 풍성히 누리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 마무리 기도]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만날 때 혈기와 분노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공의로우신 주님의 법정 앞에 먼저 서서 우리 마음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옵소서. 작은 티끌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눈동자처럼 우리를 품으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시는 신실한 사랑을 굳게 신뢰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재물과 일시적인 보상을 목적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주님이 열어주신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으며 오직 주의 얼굴을 뵙는 참된 만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가 함께 기도할 기도제목] 1.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사람에게 결백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을 먼저 구하며, 말씀 앞에서 마음과 입술의 순결함을 지키게 하소서. 2. 세상의 일시적인 재물과 보상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소서. 3.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아동 교육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게 하시고, 현지 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돌봄 사역에 정성을 다하게 하소서. [추천 찬송] 새찬송가 490장 (통 542장) — 주여 지난밤 내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