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if] 대기업 여사장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 김부장의 선택은? (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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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if] 대기업 여사장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했다. 김부장의 선택은? (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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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전화를 끊고 집으로 돌아가 또 하염없이 앉아있었습니다. 밥도 먹지 않았습니다.
지영이에게 전화가 옵니다. 김 씨는 받지 않고 카톡을 보냅니다.
"지영아... 조금만 기다려줘! 오해가 풀릴 수 있을 때 다시 연락할게!"
또 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누구세요?"
"저예요 문 좀 열어주세요!"
강대표였습니다. 김 씨가 놀라 문을 열었습니다.
"아니 제 집은 어떻게 알고 오셨습니까?"
"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오늘은 할 말이 없습니다. 돌아가 주십시오!"
"먼 길 달려왔는데 문전박대 하실건가요?"
"네... 그럼 들어오십시오!"
강 사장이 들어와 집안을 둘러보더니...
"부장님처럼 능력 있는 사람을 이런 초라한 원룸에서 살게 하다니... 풀닢식품 너무 하네요!"
"아닙니다. 오해십니다. 좀 사정이 있었습니다."
"나라면 부장님을 이런 데서 살게 하지 않을 겁니다. 좋은 집에 좋은 차에 능력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줄 겁니다."
"하하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제 백수가 되셨는데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글쎄요 지금은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우리 회사에 오세요! 이사 자리에 연봉도 최고로 대우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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