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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회사를 키운 수석 엔지니어인 날 월급 300만 원 그대로 두고 2단계 강등했다. 난 조용히 사직했다――그날 내 명의로 10년간 지급된 427억을 확인한 회장실이 얼어붙었다

회사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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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회사를 키운 수석 엔지니어인 날 월급 300만 원 그대로 두고 2단계 강등했다. 난 조용히 사직했다――그날 내 명의로 10년간 지급된 427억을 확인한 회장실이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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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월급 300만 원을 받으며 회사를 업계 최고로 키워낸 수석 엔지니어 김민재. 부당한 강등에 지쳐 사직서를 던진 바로 그날, 그는 자신의 명의로 지난 10년간 무려 400억 원의 배당금이 입금되고 있었다는 기막힌 진실과 마주한다. 누군가 죽은 아버지의 이름과 위조된 서명으로 '그림자 계좌'를 만들어 그의 돈으로 몰래 회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었던 것! 태양공업 경영진의 추악한 배신과 일성그룹이 얽힌 거대한 기업 탈취 음모 속에서, 잃어버린 권리와 막대한 지분을 되찾기 위한 김민재의 통쾌하고 숨 막히는 오피스 복수극이 시작된다. 과연 그는 진실을 밝혀내고 회사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을까?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기업 스릴러! #오피스복수극 #기업스릴러 #400억배당금 #웹소설추천 #사이다전개 #회사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