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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싼 메뉴를 먼저 보여줄까? 아웃백에서 발견한 가격의 비밀

마케팅대장 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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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싼 메뉴를 먼저 보여줄까? 아웃백에서 발견한 가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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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대장 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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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웃백에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고 런치 메뉴를 제대로 보기 전, 14만7천 원짜리 커플 세트와 토마호크 같은 프리미엄 메뉴를 먼저 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5만 원대 메뉴를 보니까 이상하게 조금 덜 비싸게 느껴지더군요. 가격은 그대로인데 왜 느낌은 달라졌을까요? 이번 영상은 새 시리즈 「보이지 않는 마케팅」 1편입니다. 우리가 식당, 자동차, 휴대폰, 구독 서비스, 온라인 쇼핑에서 매일 경험하지만 그냥 지나쳤던 '가격의 기준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핵심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격은 혼자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같은 가격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편씩 보다 보면 평소 보던 메뉴판과 가격표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마케팅 이야기와 최신 실무 이야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도 나누고 있습니다. 👉 링크는 고정댓글에서 확인해주세요. 다음 「보이지 않는 마케팅」에서는 편의점 1+1, 2+1, 아이스크림 9개 9,900원. 왜 그냥 하나를 싸게 팔지 않고 여러 개를 사야 싸게 해주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보이지않는마케팅 #마케팅 #소비심리 #가격전략 #앵커링효과 #아웃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