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맞을지도” BTS 처음 본 컴프턴 남자, 9년 뒤 넷플릭스가 서울로 부른 이유
도파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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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안 맞을지도” BTS 처음 본 컴프턴 남자, 9년 뒤 넷플릭스가 서울로 부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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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그해 봄에야 구독자 천 명을 넘긴 LA 컴프턴의 게임 유튜버 브리스는 처음으로 BTS 뮤직비디오를 틀며 말했습니다. "멋있는 건지, 아니면 나랑 안 맞는 건지 보죠."
두 달 뒤 그는 BTS의 미국 TV 첫 무대가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객석에 있었고, 2년 뒤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장에서는 정국이 먼저 다가와 "저 당신 알아요" 하며 그를 안아 줬습니다. 2021년,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던 날에도 그는 같은 시상식 객석에서 소리쳤습니다. "내가 말했지!"
그리고 2026년 봄, 넷플릭스의 초대를 받아 서울로 날아간 그의 9년을 본인 영상으로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