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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건물을 호스텔로 바꾸려다 1억 2천을 더 썼습니다

최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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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건물을 호스텔로 바꾸려다 1억 2천을 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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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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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에 매입한 건물에 예상하지 못했던 비용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호스텔로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 계단을 해체하고 다시 시공하는 데만 약 6천만 원. 여기에 용도변경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 약 3,850만 원과 용도변경 비용 2,500만 원까지 더해지면서 추가로 들어간 비용만 약 1억 2천만 원. “영끌의 최후”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건물을 계속 가져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대문 안, 회현역과 명동 인근에 위치한 17억 건물. 다가구·근생 건물을 호스텔로 용도변경하고 시세차익과 숙박업 수익을 동시에 만들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과연 이 선택은 성공일까요, 아니면 정말 ‘망한’ 투자일까요? #호스텔 #건물주 #건물매매 #최후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