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에 확신을 갖고 싶을 때 듣는 노래 [Draft]
HolyM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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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 확신을 갖고 싶을 때 듣는 노래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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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M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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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늘 방 한견에 걸려있는 Calendar
어느새 많이 얇아져 있었네 벌써 1년이 다돼가
근데도 나는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기분
남들은 다 목적지를 향해 뛰어 가는데
나만 길을 잃어버린건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Where is my goal?
눈만 감으면 불안이 밀려와
께어나면 별거 아닌듯 웃어넘기지만
사실 매일 밤이 두려워 아니
어쩌면 깰까봐 더 두려워.
이 길이 맞는지..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 하나 없는 채로 버티는 게
이토록 버거울 줄은 몰랐어
어른이 되면 다 달라질 줄 알았는데
왜 난 아직도 몸만 큰 어린애인걸까?
수없이 흔들리고 주저앉았던 시간들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삼켰던 수많은 한숨
하지만 이대로 멈추기엔 억울해서
스스로에게 물어봐 정말.. 이대로 끝낼 거야?
비틀거려도 난
다시 걸어가 볼게
눈이 멀어 버릴 것 같이 두려워도
내일의 내가 비록 실명할지라도
오늘의 나는 다시 일어설 테니까
빛이 보이지 않는 길이라 해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갈게
결국엔 닿을 수 있을테니
멈추지 않을게 날 위해.
아무도 내 길을 대신 갈수 없단걸.
알면서도 괜히 눈치를 줬었어..
걱정하는 거라는걸 알면서도..
찔리니까 자꾸 신경질만 냈어..
정답 없는 시험지를 푸는 기분으로 살아
누가 가르쳐준 적 없는 내 인생의 답안지
넘어지는 게 무서워서 도전조차 안 하던 나를
이제는 조금씩 밀어내며 마주하려해
비록 발걸음은 느리고 볼품없어도
내 안의 불씨만큼은 아직 꺼지지 않았잖아.
그래 이젠 증명해 20년이라는 그 인생의 보답을
넌 가질 자격이 있어.
주저앉았던 그 자리에서 다시 숨을 쉬어봐
흔들려도 괜찮아, 다들 그렇게 헤매며 커가니까
길을 잃는건 네 잘못이 아냐.
꺾일지언정 꺾이지 않을 마음으로
꺾이면 어때?
중요한건 꺾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너라면 할 수 있단걸 알잖아.
못하면 못하는대로 그것마저 너야
도전한 것만으로 아름다워 넌.
Yes, you are beautiful.
Why? Because it’s you
A jewel is, after all, just a beautiful stone.
Stop comparing
비틀거려도 난
다시 걸어가 볼게
눈이 멀어 버릴 것 같이 두려워도
내일의 내가 비록 실명할지라도
오늘의 나는 다시 일어설 테니까
빛이 보이지 않는 길이라 해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갈게
결국엔 닿을 수 있을테니
멈추지 않을게 날 위해.
불안해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Come on baby. 살아있어줘.
다른건 몰라도 인생은 포기하지마.
너라는 보물을 누군가 알아봐 줄테니..
부디 그자리에 있어줘.
미래의 네가 지금의 널 보고 웃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