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집을 늘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겨우내 먹여 준 스님이 벽에 남긴 시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설화 | 수면동화 | 오디오북
야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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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집을 늘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겨우내 먹여 준 스님이 벽에 남긴 시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설화 | 수면동화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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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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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는 겨울밤, 쌀독이 빈 가난한 권 서방 내외는 사립문 앞 눈 속에 쓰러진 스님을 업어 들여 겨우내 보리죽을 나눕니다. 봄이 오자 스님은 밭 한 귀퉁이에 말뚝을 박아 집터를 잡아 주며 한 가지를 당부하고 길을 떠납니다.
이사한 날 마당에 내려앉은 매 한 마리가 천 냥이 되어 돌아오고 해마다 풍년이 들지만, 곳간이 차오를수록 사람의 마음은 커져 갑니다. 십 년째 되는 날 스님이 다시 찾아옵니다.
00:00 여는 이야기
00:36 눈길의 손님
23:46 집터와 당부
48:10 늘어난 곳간
1:10:40 벽에 쓴 시
1:36:04 다시 낮아진 지붕
※ 구비문학 속 「명당 터 잡아준 스님」 설화에서 사건을 가져와 새로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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