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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우리 (K-ballad Version)

Loly (롤리)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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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우리 (K-ballad Version)

7 просмотров · 5 дней назад
Loly (롤리)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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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웃어 하지만 마음은 자꾸만 무너져 같은 하늘 아래 서로를 바라봐도 이젠 닿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가 [Verse 1] 작은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어 따뜻했던 그 마음까지 식어버려 한때는 서로의 전부였던 우리가 왜 이렇게 낯선 사람처럼 변했을까 문을 닫고 혼자 울던 그 밤에도 누구에게도 아프단 말을 못 했어 가족이란 이름으로 참아온 시간 가슴 깊은 곳에 눈물로 남았어 [Pre-Chorus 1] 사랑했던 만큼 더 아픈 걸까 믿었던 만큼 더 서러운 걸까 붙잡고 싶은 마음은 남아 있는데 다가갈수록 눈물이 앞을 가려 [Chorus 1] 무너져 가는 우리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울었어 사랑이 왜 이렇게 아픈 건지 행복했던 날들이 너무 그리워 한 번만 다시 웃을 수 있다면 한 번만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서로에게 남긴 아픈 기억까지 눈물 속에 모두 지워버릴 텐데 [Verse 2] 매일 같은 집에서 서로를 피해 같은 식탁에서도 눈길을 피했어 사랑한다는 말조차 너무 멀어져 침묵만 우리 사이에 남아 있었어 혹시 내가 더 잘했어야 했을까 혹시 내가 먼저 안아줬어야 했을까 수없이 되묻다가 잠이 들면 꿈에서도 또 우리의 눈물이 흘러 [Pre-Chorus 2]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한다지만 왜 그날의 상처는 선명한 걸까 미안하단 그 한마디 늦어져서 돌아갈 길마저 사라진 것 같아 [Chorus 2] 무너져 가는 우리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울었어 사랑이 왜 이렇게 아픈 건지 행복했던 날들이 너무 그리워 다시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다시 서로를 믿을 수 있다면 상처로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도 조금씩 다시 따뜻해질 텐데 [Bridge 1] 혹시 이 노래가 들린다면 내 마음을 한 번만 알아줘 미워서 멀어진 게 아니었어 너무 사랑해서 더 아팠던 거야 [Bridge 2] 시간이 흘러 모두 변한다 해도 우리의 기억까지 사라지진 않아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이 언젠가 서로를 이해하게 해주길 [Chorus 3] 무너져 가던 우리를 기억해 서로의 눈물까지 기억해 줘 행복했던 순간 하나만 남겨도 그걸로 충분히 사랑했다고 다시는 예전으로 못 돌아가도 서로의 상처를 용서할 수 있다면 끝이라고 믿었던 이 순간에도 작은 빛 하나는 남아 있을 테니까 [Ending 1] 오늘도 혼자서 눈물을 닦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보내 가슴에 남은 그리움 하나 안고 조용히 우리의 이름을 불러 [Ending 2] 언젠가 이 눈물이 마르는 날 아픈 기억도 미소가 되기를 멀어진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의 행복만은 빌 수 있기를 긴 밤이 지나 아침이 오듯 상처 난 마음에도 봄이 오기를 오늘 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웃을 날이 꼭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