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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의 잉카군이 168명에게 진 진짜 이유 | 《총, 균, 쇠》 대신 읽어드립니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 9분

사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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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의 잉카군이 168명에게 진 진짜 이유 | 《총, 균, 쇠》 대신 읽어드립니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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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명이 8만 명을 이겼습니다. 총 한 자루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결과였죠. 진짜 이유를 추적하면 균과 가축, 그리고 지도 한 장까지 이어집니다. 1972년 뉴기니 해변에서 한 원주민 정치인이 미국인 생물학자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들 백인은 화물을 이렇게 많이 갖고 있는데, 우리는 거의 갖지 못했느냐고요. 이 짧은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까지 재레드 다이아몬드에게는 25년이 걸렸습니다. 그 답이 바로 총, 균, 쇠입니다. 이 영상은 단순히 책을 요약하지 않습니다. 168명이 8만 명의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카하마르카 사건부터, 148종의 대형 포유류 중 왜 14종만 가축이 되었는지, 그리고 왜 유라시아 대륙의 모양 자체가 문명의 속도를 갈랐는지를 따라갑니다. 그리고 이 이론이 27년이 지난 지금 어떤 비판과 반론에 부딪혔는지도 함께 다룹니다. 지리가 정말 운명을 결정했는지, 아니면 절반의 답에 불과한지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00:00 얄리의 질문 00:31 25년짜리 대답 01:18 168명 대 8만 명 01:53 총 때문이었을까 02:13 총보다 먼저 도착한 것 03:01 왜 하필 그들의 몸에만 03:09 148마리 중 14마리 04:08 지리적 복권 04:31 동서로 누운 대륙, 그리고 아이디어의 여행 05:30 그런데 정말 지리가 전부일까 05:38 함대를 스스로 불태운 나라 07:14 저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07:56 다시, 얄리의 질문 08:16 만약 대륙이 바뀌었다면 원작: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Guns, Germs, and Steel), 1997 #총균쇠 #재레드다이아몬드 #인류역사 #문명의기원 #지식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