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산 "천애의 절벽 위에 올라" @Sansarang_Diary
산넘고 강건너_"산사랑꾼의 영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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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산 "천애의 절벽 위에 올라" @Sansarang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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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강건너_"산사랑꾼의 영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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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산 #봉성저수지둘레길수국 #함안좌촌마을
오늘의 산행 테마:
"여항산 천애의 절벽 위에 올라" @산넘고 강건너_"산사랑꾼의 영상일기"(@Sansarang_Diary)
함안 좌촌마을 어귀에서 부터 뻐꾸기 소리 정겹게 들리는 한적한 시골 풍경이다. 주중이라 그런지 등산로에는 아무도 없다. 1코스를 출발하여 3코스로 하산하는 5.4km 짧은 산행이다. 뻐꾸기 소리 들으며 나홀로 천천히 마을길 따라 오르니 어느새 정상 200m 앞 급경사 계단 구간이다. 여항산 770m. 여항산 절벽 위에 선 산사랑꾼.
남해 바다
구버보이는
천애의 절벽 위
여항산에
올라
하늘에서 보는 여항산의 거대한 암봉이 천하 절경이다. 봉성 저수지 둘레길과 마산 앞바다가 조망되고, 저 멀리 지리산 반야봉도 희미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산넘어 좌촌마을에 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좌촌마을은 온통 야생화 천국이다. 시골의 한적한 여름날의 오후, 뻐꾸기 소리와 어울려 야생화가 진하게 피었다.
마을길 따라 수국도 만발하여 가는 걸음 걸음도 가벼워 봉성저수지 둘레길 까지 갔다. 하늘 위에서 본 잔잔한 호수 같이 아름다운 그림이다.
둘레길에서 택시를 불러 함안면 한우 국밥집에서 이번 산행을 마무리하고, 함안역에서 기차로 귀가하였다.
***산행 Tips: 코스가 짧고 완만하여 초급자도 쉽게 갈 수 있는 산인 듯하다. 산행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아래 연락처로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본 영상은 Vrew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막을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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