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절감의 새 표준" 세계 1위 선사도 효과를 못 찾은 공기층,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급 배 밑에 깔았다
위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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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절감의 새 표준" 세계 1위 선사도 효과를 못 찾은 공기층,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급 배 밑에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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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공기윤활시스템 #SAVERAir #조선업 #LNG운반선
2015년 세계 1위 해운회사 머스크는 배 바닥에 구멍 124개를 뚫고 공기를 뿜어 봤지만 아낀 기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18년, 몇 해째 적자이던 삼성중공업은 그 공기층을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밑에 깔기로 했습니다. 배 밑 공기 한 겹의 원리부터 유럽 보고서가 매긴 솔직한 성적표, 그리고 지금 한국 조선이 서 있는 자리까지 쉽게 풀어 드립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큰 배 한 척이 1년에 태우는 기름 500억 원어치, 그 힘은 어디로 가나
썰매와 얼음판으로 보는 공기윤활시스템의 원리, 그리고 세 가지 걸림돌
2010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연 좁은 문
1999년 충주호 유람선 모형으로 한 서울대 연구팀의 실험
8년 연속 적자 속에서도 이어진 대덕 400미터 예인수조의 연구
2018년 MSC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달기로 한 SAVER Air와 "선가인상의 효과"
유럽해사안전청 보고서: 컨테이너선 2~3%, LNG운반선 약 7%
인도 52척, 주문 119척, 그리고 덤으로 얻은 물속 소음 감소
2025년 LNG운반선 수주 86.6%, 기름값과 탄소 값이 오를수록 귀해지는 공기 한 겹
9년 만의 흑자, 다시 늘린 연구비, 그리고 다시 공기윤활을 주문한 머스크
⏱ 타임스탬프 00:00 세계 1위도 효과를 못 찾은 기술 01:25 배는 기름을 어디에 쓸까 05:10 일본이 연 좁은 문, 충주호의 작은 실험 08:07 조선소 불이 꺼지던 해에도 11:08 세계 최대급 배 밑에 공기를 깔다 16:16 바다가 매긴 솔직한 성적표 19:36 생각지도 못한 덤 20:17 기름값이 오를수록 귀해지는 공기 23:10 힘든 시절을 버틴 회사의 지금
🔗 주요 출처 EMSA 유럽해사안전청 — Hull Air Lubrication System Study (2026년 2월) https://www.emsa.europa.eu/publicatio... 투데이에너지 — 삼성重, 세계 최초 컨테이너선 공기윤활시스템 적용 (2018년 5월 2일)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 이데일리 — 삼성重, 세계 첫 '공기윤활시스템' 컨테이너선에 적용 (2018년 5월 2일)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 Ship & Bunker — Bunker Saving Bubbles Fail to Produce Real-World Savings for Maersk (2015년 10월 13일) https://shipandbunker.com/news/em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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