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한반도 최초의 사람 글자도 없던 시대, 수십만 년 전 연대를 어떻게 재는 걸까?
모래시계여행
0:00 / 0:00
우리가 배운 한반도 최초의 사람 글자도 없던 시대, 수십만 년 전 연대를 어떻게 재는 걸까?
4 просмотра · 11 дней назад
모래시계여행
4 просмотра · 11 дней назад
#한반도구석기, #전곡리, #흥수아이, #절대연대, #한국고고학
학교에서 배운 "70만 년 전"에는 실제로 연대를 재서 나온 값이 단 하나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연천의 7.5미터 구덩이부터 단양 금굴의 연대표까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의 흔적을 재는 방법과 그 숫자가 흔들리는 이유를 끝까지 따라가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가로 5m, 세로 5m, 깊이 7.5m — 연천에 메우지 않고 남겨 둔 구덩이와 맨 아래 약 50만 년 전 암반
· 약 1만 8천 년 전 황해 해수면이 지금보다 약 130m 낮았던 시절, 반도가 아니었던 한반도
· 황해 바닥에서 건져 올린 약 1만 6천 년 전 코끼리 화석이 말해 주는 것
· 산성 토양이 뼈를 녹여, 사람 뼈가 석회암 동굴에서만 나오는 이유
· 1978년 미군 병사 그렉 보웬이 집어 든 돌 하나에서 시작된 전곡리 24차 조사와 석기 약 9,400점
· 전곡현무암 약 50만 년 전·차탄현무암 약 17만 년 전 — 바닥보다 그 위가 오래될 수 없다는 규칙
· 단양 금굴 연대표 7개 문화층: 26,600bp·107,450bp·185,870bp, 그리고 값이 비어 있는 1문화층
· 층위·절대연대·화산재(약 2만 5천 년 전 AT, 약 9만 5천 년 전 K-Tz) — 연대를 재는 세 가지 손
· 길이 42cm, 무게 약 10kg, 약 30만 년 전 층의 주먹찌르개와 '쓰는 물건이 아닌 보여 주는 물건' 가설
· 전곡리를 두고 30만~20만 년 전과 약 4만 년 전으로 갈린 두 진영, 26만 년의 간격
· 다섯 살 흥수아이를 둘러싼 학계의 상반된 견해와, 광산 개발로 사라진 두루봉동굴
· 2003년 일본의 유적 조작 사건 — 70만 년에서 7만~5만 년으로 뒷걸음질친 열도의 인류사
📚 참고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국립중앙박물관 — 전곡리 주먹도끼 소장품 정보
· 전곡선사박물관 — 상설전시 및 유적 안내
·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 공주 석장리박물관 — 유적 전시 자료
· 일본고고학협회 — 2003년 조사 최종 결론
🔔 계단 한 칸이 1만 년이라면, 구독 한 번은 다음 한 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