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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의 진짜 주인공 조륵, 놀림말에 숨은 반전 이야기

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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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의 진짜 주인공 조륵, 놀림말에 숨은 반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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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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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구두쇠를 놀리는 말 '자린고비'. 그런데 이 말에 실존 인물 조륵(1649~1714)의 뒷이야기가 붙어 전해집니다. 천장에 굴비를 매달던 구두쇠가 예순 살 무렵부터 재산을 나누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칭송의 비석 '자인고비'가 놀림말이 되었다는 전승까지 차근차근 들려드립니다. 어디까지가 확인된 이야기이고 어디부터가 설화인지도 함께 짚어 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음성 지역 기사, 지역 전승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 구독하기:    / @조선시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