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과 질투와 저열함과 추함과... '의지'
토성토끼볼펜의 만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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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과 질투와 저열함과 추함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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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토끼볼펜의 만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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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나 되는 영상이지만 사실 아직 담지 못한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 트럭 있는데요.
만약 추가 영상을 만들게 된다면 쿠마가와 파트부터 다룬 '패배주의'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요.
수많은 성공한 유튜버들이 패배주의를 벗어나는 법이라던가 패배주의의 폐해를 설파하던 시기가 있었고, 제가 한때 그런 유튜버들에게 엄청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분들이 '진짜 밑바닥의 패배주의'가 '어떤 감각'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나도 한때 패배주의자였어. 라고 하는 유튜버들도 전부 패배주의를 한 방울 정도 찍먹해보고 하는 말 같아서...) 결국 그분들의 말과 패배주의의 본질에 괴리가 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패배주의의 밑바닥에서 올라오고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패배주의를 건강하게 마주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고 싶네요.
제가 그분들만큼 똑똑하진 않더라도 관찰자 시점에서 내려다보는 분석과 현지인의 생생한 의견은 차별점이 될 수 있잖아요?
물론 이번 영상 반응이 좋다는 가정하에 적당히 간 보면서요;
추가로 '어서오세요 FACT에'의 경우 타채널의 리뷰를 참고하던 중 너무 완벽한 리뷰를 봐버리는 바람에 레퍼런스에 앵커링(높은 기준점을 봐서 이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전부 그 기준에 끌려가버리는 상태)이 걸려서 오히려 고생했습니다;
진지한 작품평론면에선 제 영상보다 이쪽이 훨씬 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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