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공개] 월급 세계 최고 수준 스위스, 맞벌이 월 1,900만 원, 얼마나 저축할수 있을까?
원가 공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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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 월급 세계 최고 수준 스위스, 맞벌이 월 1,900만 원, 얼마나 저축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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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한국의 3배인 스위스, 취리히에서 아이 둘 키우는 부부는 한 달에 얼마가 남을까요?
스위스 월급 1,889만 원이 건강보험료·월세·보육비로 빠져나가는 과정을 고지서 한 장씩 따라가 봤습니다.
스위스 30대 남성의 중간 월급은 7,132프랑, 우리 돈 약 1,149만 원입니다. 그런데 스위스는 건강보험료를 회사가 한 푼도 보태지 않고, 아이까지 머릿수대로 따로 내며, 소득과 상관없이 같은 돈을 받아 갑니다. 여기에 13년 만에 최악인 취리히 월세, 아빠 월급의 4분의 3에 달하는 어린이집 비용, 칸톤마다 7배씩 차이 나는 소득세까지 더하면 이 집에 남는 돈은 월급의 1%뿐입니다. 스위스 물가가 비싼 진짜 이유, 아내가 일주일에 사흘 출근해도 번 돈의 절반만 남는 구조, 그리고 한국과 정반대인 보육비와 출산율까지 비교해 봅니다. 해외 연봉 뉴스를 볼 때 무엇을 먼저 따져야 하는지, 내 월급 명세서가 다시 보이는 영상입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 월급 3배인데 고지서가 네 장 날아오는 나라
00:30 1,889만 원의 정체 — 13번째 월급과 회사가 주는 아동수당
02:46 통장에 닿기 전에 사라지는 돈 — 나라 연금과 회사 연금
03:35 월급에서 세금을 안 떼는 나라 — 사는 동네가 세금을 정한다
04:37 세금 7배 차이, 추크의 비밀 — 서류만 둔 회사들이 만든 부자 동네
05:34 한 번에 가장 큰돈 — 지원서 수백 장이 몰리는 취리히 월세
07:04 내가 낸 월세는 누구 주머니로? — 연금기금이 집주인인 구조
07:45 건강보험 고지서 네 장 — 은행원도 식당 직원도 같은 보험료
09:04 1994년 국민투표가 정한 것 — 30년째 못 바꾼 머릿수 보험료
09:39 보험료를 못 내면 생기는 일 — 명단에 오른 사람들
10:36 아빠 월급의 3/4 — 세계에서 손꼽히게 비싼 어린이집
11:51 아내가 사흘 출근하면 남는 돈 — 번 돈의 절반이 사라지는 계산
12:30 시간제의 숨은 대가 — 엄마들의 연금이 덜 쌓이는 이유
14:03 먹고 입고 차 굴리는 돈 — 같은 자라 옷이 64% 비싼 나라
15:11 다 빼면 남는 돈 — 월급의 1%
15:42 식당에서 일하는 부부라면 — 제네바 1km 무료 식료품 줄
17:00 26년을 버틴 뒤의 연금 — 은퇴 후 태국으로 떠나는 사람들
18:19 한국과 정반대인 것 — 보육비는 싼데 아이는 덜 낳는 나라
19:39 정리 — 월급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
20:55 2027년 더 무거워질 고지서 — 보험료 인상과 부가세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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