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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 서울대교구 교구설립기념일 전체 사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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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 서울대교구 교구설립기념일 전체 사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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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는 교구 설정 195주년인 9월 9일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설립기념일 전체 사제 모임을 열었습니다. 올해 모임에서는 2027 서울 WYD 이후를 내다보며 청소년·청년 사목 비전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청년들과의 대담을 통해 신앙생활과 봉사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청년 사도 양성과 ‘젊은이 사목 허브’, 특성화 본당 등 다양한 사목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특히 교구와 본당이 역할을 나눠 젊은이 사목을 함께 책임지는 방향이 제시됐으며, 오후에는 ‘성령 안에서 대화’를 통해 사제단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울대교구는 이날 제시된 청소년·청년 사목 비전 보고서에 사제단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최종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청년사목 #2027서울WYD #명동대성당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