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한 건도 없어요" 시험 접수자 23만 명이 떠난 국민 자격증 공인중개사의 몰락
감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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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한 건도 없어요" 시험 접수자 23만 명이 떠난 국민 자격증 공인중개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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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39만 9,921명이 원서를 냈던 공인중개사 시험, 작년 접수자는 16만 5,112명이었습니다. 새로 중개사무소 문을 연 사람은 9,150명으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적었고, 문 닫거나 쉬는 곳이 새로 여는 곳보다 많았던 기간은 36개월째 이어졌습니다. 집값이 떨어져서일까요, 중개사가 너무 많아서일까요?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끊긴 거래, 중고거래 앱으로 옮겨 간 직거래, 그리고 계산이 맞지 않아 끊긴 신규 진입까지. 이번 주 토요일 시험을 앞두고 국민 자격증 공인중개사의 몰락을 숫자로 따라가 봅니다.
⏱ 타임라인
00:00 반 넘게 빈 시험장
04:39 집값 탓? 너무 많아서?
09:39 이유 둘 — 앱 직거래
12:37 이유 셋 — 맞지 않는 계산
18:12 반론 — 서울 순증·법정단체
21:55 국민 자격증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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