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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봐주기 수사' 겨눈 특검..검사 5명 줄기소, 이창수 재판행.."수사보고서 날짜 허위 기재" - [MBC 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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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봐주기 수사' 겨눈 특검..검사 5명 줄기소, 이창수 재판행.."수사보고서 날짜 허위 기재" - [MBC 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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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 지휘라인과 수사팀 검사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당시 주임검사였던 최재훈 전 반부패수사2부장 등 검사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당시 김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계좌 관리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판단해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는데요. 하지만 특검은 불기소 처분 이후까지 작성된 '종합 수사결과 보고서'의 작성 일자가 허위로 기재됐다고 보고 이 전 지검장과 최 전 부장 등에게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여사 측 변호인과 서면 답변서를 사전에 주고받았다는 이른바 '첨삭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전 지검장과 최 전 부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김민구 전 공주지청장은 공판을 이유로 직무대리 발령을 받고도 정작 공판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 김 여사의 '출장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돼 함께 기소됐습니다. 특검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도 수사 무마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지만, 이번 기소 대상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수사가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당시 수사 검사들에 대한 형사재판으로 이어지면서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종합특검 #2차종합특검 #봐주기수사의혹 #주가조작 #허위공문서 #답변서사전검토 #청탁금지법 #검찰 #특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