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 뒤에 숨겨진 왕의 진짜 감옥 같은 일상
유튜브_역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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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 뒤에 숨겨진 왕의 진짜 감옥 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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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은 가장 좋은 쌀과 가장 용한 의원을 곁에 두고도 평균 마흔여섯, 마흔일곱 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체 하루가 어떻게 짜여 있었길래 그랬을까요. 🌙
이 영상은 조선 왕의 하루를, 왕이 아니라 왕 곁을 지키던 사람들의 자리에서 따라가 봅니다. 새벽 종소리부터 밤의 침실까지, 왕의 스물네 시간이 실제로 누구의 손에 의해 움직였는지를 살펴봅니다.
세종의 새벽 기상과 하루 네 토막 일과 (『세종실록』 사관의 평)
승정원과 정7품 주서가 왕의 말을 받아 적던 방식, 초책과 탈초 (안정복 『순암집』, 1761년 7월 24일 승정원일기 기록)
2억 4,250만 자에 달하는 이 기록의 규모와, 실록과는 다른 '받아 적는' 방식 (승정원일기, 정조 16년 유생 만인소 기록)
신시마다 왕이 직접 정해야 했던 암구호 이야기
왕의 밥상에 얽힌 기미상궁과 물림상의 규칙, 그리고 세종과 영조의 서로 다른 식습관 (『세종실록』 4년 9월 21일 기사)
강녕전의 우물 정 자 침실 구조와 그 안에서 평생을 보낸 지밀나인의 삶
합궁을 정하던 방식과 영조·정순왕후의 혼례 (영조실록·승정원일기)
용마루 없는 지붕 무량각과, 이 체계를 벗어났던 한 왕의 이야기 (『연려실기술』, 『연산군일기』)
0:00 왕의 하루가 시작되며 열리고
1:43 새벽 파루 종소리와 세종의 일과
4:48 승정원과 주서
9:17 2억 4,250만 자 기록의 정체
12:01 신시와 암구호
13:19 왕의 밥상과 기미상궁
15:21 세종과 영조의 밥상 대비
18:28 강녕전과 우물 정 자 침실
19:29 네 살에 입궁한 지밀나인의 일생
21:55 합궁을 정하는 방식
24:09 무량각과 연산군
26:32 결론에 이르러
30:20 끝을 맺습니다.
출처·고증
『세종실록』
『순암집』 (안정복)
『승정원일기』
『연려실기술』
『연산군일기』
『영조실록』
동궐도 (창덕궁·창경궁 궁궐도)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자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자료
구한말 궁녀 증언 및 구전(전승) 자료 — 영상 내 해당 부분에서 별도로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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