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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7 강진, 연일 '쿵쿵'..새떼 허공서 '빙빙', 기상청 새벽 긴급회견 "2~3일간 큰지진 주의..난카이대지진 공포-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11월 08일

В эфиреСейчас смотрят: 1 523 · Трансляция началась 5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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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1시 4분쯤 일본 시즈오카현 서쪽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40km였고,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아이치현 지타시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아이치현에서는 최소 12명이 머리를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고, 시즈오카현에서도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카이도 신칸센은 시즈오카와 기후현 하시마 구간에서 속도를 줄여 운행하면서 지연이 발생했으며, 일부 재래선은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지진의 발생 위치가 일본 내 경계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향후 30년 내에 규모 8 이상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목한, 난카이 해곡 대지진 예상 진원 구역 안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진이 난카이 해곡 대지진과 관계가 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2~3일 정도는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대 진도 5강 정도의 지진에 일주일 가량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당장 구마모토현에서도 오늘 오전 11시쯤 진도 4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강진 #지진 #시즈오카 #난카이대지진 #쓰나미 #일본기상청 #구마모토 #추가지진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