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선수들이 전부 등으로 넘게 된 이유
정석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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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선수들이 전부 등으로 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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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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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선수라면 거의 모두가 바를 등지고 뒤로 넘는 배면뛰기. 그런데 1968년 전까지 이 자세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는 한 명도 없었고, 당시 세계기록 보유자는 이 자세를 「탈선」이라고 불렀습니다. 고교 시절 지지 않으려고 자세를 바꾼 딕 포스베리, 그 자세를 가능하게 한 스펀지 매트, 코치들의 반대, 1968년 멕시코시티 결승의 세 번째 시도, 그리고 옛 정석 벨리롤 오버의 마지막 반격까지 — 이상한 자세가 한 세대 만에 정석이 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00:00 다들 이상하다던 자세
00:26 숫자로 본 배면뛰기
00:49 지지 않으려는 몸부림
01:18 엉덩이가 바에 걸린 날
01:48 왜 그전엔 아무도 안 했을까 — 바닥
02:29 무게중심은 바 아래로
02:43 코치들의 반대
03:12 1968 멕시코시티 결승
03:35 옛 정석의 마지막 반격
04:15 한 세대
04:41 2m45, 다음 정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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