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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몸에 좋다는 말에 멸종 위기까지 간 개의 정체, 야생성이 너무 강한데 집 강아지로 키웠더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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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몸에 좋다는 말에 멸종 위기까지 간 개의 정체, 야생성이 너무 강한데 집 강아지로 키웠더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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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10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영주 5부 토종을 찾아서, 다큐프라임 - 한라산 늑대개>의 일부입니다. 소백산 자락이 둘러싸고 있는 영주. 덕분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곳이 많다. 청정한 땅에서 토종 동, 식물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보자. 불개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마을 어르신들의 발걸음은 빨라진다. 불개는 영주의 토종견으로 털과 눈, 코가 붉어 붙여진 이름. 예전에는 약(藥)개라는 소문이 돌면서 대부분 죽임을 당했다. 그렇게 불개가 사라진 것이 안타까워 복원에 나선 고승태 교수. 그는 복원한 불개를 사람들에게 분양해주며 토종견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란다. 영주의 또 다른 토종을 지키기 위해 아침마다 소백산을 오르는 김성초씨. 그는 산자락 깊은 계곡에서 토종벌을 키운다. 벌들이 좋은 환경에서 꿀을 만들 수 있다면, 400여 개의 벌통을 살피러 매일 산에 오르는 것은 수고스럽지 않은 일. 초록빛으로 가득한 부석리의 넓은 밭. 이곳에서 영주의 부석태를 만날 수 있다. 부석 지역의 토종 콩으로 다른 품종과 섞이지 않는다. 부석태와 함께 그 잎도 음식으로 만들 수 있어 버릴 것이 없다. 영주에서만 볼 수 있는 토종들을 만나보자. 다큐프라임 - 한라산 늑대개 3천 여 년 전부터 제주에 정착해 뛰어난 사냥능력을 보이는 제주도 토종견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일제 강점기, 전쟁 등을 통해 제주사람에게 조차 잊혀졌지만, 최근 한라산에 출몰하기 시작한 멧돼지를 잡기 위해 맹활약을 펼치는 제주견의 모습을 선보인다. 12~16kg에 불과한 제주견이 어떻게 300~400kg의 거대한 멧돼지에 맞서는 지를 볼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영주 5부 토종을 찾아서, 다큐프라임 - 한라산 늑대개 ✔ 방송 일자 :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