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주가 한국인의 조상? 가야 왕비 허황옥의 정체
역사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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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주가 한국인의 조상? 가야 왕비 허황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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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8년 7월, 붉은 돛을 단 배 한 척이 가야의 바닷가에 닿았습니다.
배에서 내린 사람은 열여섯 살의 공주. "저는 아유타국의 공주, 성은 허, 이름은 황옥입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실린 허황옥 이야기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 알과 수로왕, 꿈속의 명령, 파도를 잠재운 파사석탑, 망산도의 횃불, 그리고 첫 만남까지.
그런데 157세, 158세라는 기록은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허황옥은 꾸며 낸 인물일까요?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남아 있는 흔적들이 있습니다.
수로왕비릉 앞 파사석탑, 수로왕릉 정문의 쌍어문, '보주태후'라 새긴 비석, 그리고 2004년 유전자 분석까지.
무엇이 기록이고 무엇이 전설인지, 오늘의 연구와 반론까지 함께 따라가 봅니다.
여러분은 허황옥이 정말 인도에서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여정
0:00 오프닝 — 붉은 돛을 단 배
0:44 여정 1 · 거북아 거북아
2:39 여정 2 · 꿈속의 명령
4:12 여정 3 · 붉은 돛이 보이다
6:10 여정 4 · 157년
8:19 여정 5 · 남은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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