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계 10위, 동아그룹이 사라진 진짜 이유
경제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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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계 10위, 동아그룹이 사라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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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가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부른 리비아 대수로를 놓은 한국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가 지은 성수대교는 1994년 한강에서 무너졌고, 재계 10위까지 올랐던 동아그룹은 6년 남짓 만에 사라졌습니다. 세계가 놀란 공사를 해낸 회사는 왜 무너졌을까요?
광복 직후 충남토건사로 시작한 동아의 뿌리, 서른넷에 회장이 된 최원석, 1983년 리비아 대수로 수주와 1991년 통수식, 김포 앞바다 매립지, 성수대교 붕괴와 그 책임, 노태우 비자금 재판과 외환위기, 워크아웃 1호의 끝, 그리고 대한통운이 CJ대한통운이 되기까지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 목차
0:00 사막에 강을 낸 회사는 왜 사라졌을까
1:06 광복 직후의 건설사, 서른넷 젊은 회장
2:21 사우디에서 리비아로, 중동 건설 붐
3:35 1983년, 사막에 물길을 내다
5:52 재계 10위, 그리고 김포 앞바다
7:10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8:53 비자금 재판, 그리고 외환위기
10:42 워크아웃 1호의 끝
12:12 흩어진 이름들, 그리고 회장의 마지막 말
13:59 마치며, 사막의 물길과 한강의 다리
📌 동아를 무너뜨린 것은 한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영상 속 사실은 당시 신문 보도와 법원 판결 보도, 정부·협회 발표로 확인된 내용만 다뤘고, 한 곳에서만 확인된 내용은 출처를 밝혔습니다. 성수대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서른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리비아 대수로 1단계 수주액은 자료마다 약 36억~39억 달러로 다르게 나옵니다. 재계 순위·계열사 수·자산은 언론 집계 기준입니다.
※ 최원석 전 회장은 성수대교 사고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았습니다(당시 보도).
※ 본 영상의 이미지와 썸네일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연출 장면이며, 실제 인물·장소의 사진이 아닙니다.
#동아그룹 #최원석 #리비아대수로 #성수대교 #동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