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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사람들은 혹한을 어떻게 견뎠을까? | 헬기장 밑에서 나온 고구려 온돌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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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사람들은 혹한을 어떻게 견뎠을까? | 헬기장 밑에서 나온 고구려 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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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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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사람들은 보일러도 솜이불도 없이 혹한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서울 아차산 꼭대기, 헬기장 표시석 밑에서 1500년 전 고구려 병사들의 온돌이 나왔습니다. 고구려는 방 한쪽만 데우는 쪽구들로, 백제는 밥 짓는 부뚜막 불로 추위를 버텼습니다. 신라는 한겨울 얼음을 떠서 창고에 모아 두었지요. 중국 역사책은 고구려에서 바닥 난방을 한 사람들이 귀족이 아니라 가난한 백성이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세 나라의 서로 다른 겨울나기, 그리고 그 온기가 우리 아랫목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이 영상은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고구려 가난한 백성의 긴 구덩이 난방 기록 — 구당서·신당서, 우리역사넷(국사편찬위원회) · 아차산 고구려 보루의 온돌 막사 발굴 — 최종택, 서울대학교박물관(1997~1998) · 온돌의 기원과 쪽구들의 발전 — 국가유산청 월간국가유산사랑(2022) · 안악 3호분 벽화 속 고구려 귀족의 집 — 전호태, 한국역사연구회 · 신라 지증왕의 얼음 저장 — 삼국사기(505년 기록) *타임라인 0:00 헬기장 돌 밑의 비밀 1:06 고구려 병사는 왜 산에 살았나 2:45 쪽구들의 숨겨진 원리 4:38 가난할수록 더 뜨거웠던 이유 6:41 백제 집엔 왜 부뚜막이 있었나 9:04 신라는 왜 얼음을 저장했을까 10:47 우리가 왜 발부터 따뜻하게 잘까 13:14 1,500년을 건너온 온기 #삼국시대 #온돌 #고구려 #쪽구들 #아차산 #한국사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