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돈을 버는데 포항이 무너지는 진짜 이유
경제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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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돈을 버는데 포항이 무너지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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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공장의 굴뚝에서는 오늘도 연기가 나는데, 왜 정문 앞 식당들은 임대 문의를 붙이고 청년들은 떠날까요?"
회사는 살아났지만 도시는 죽어가는, 반세기 경제 공식이 깨져버린 포항의 충격적인 진실을 추적합니다.
대기업이 돈을 벌면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는 '낙수효과'는 언제부터 멈춘 걸까요?
단순한 경기 침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설, 로봇이 대체한 이차전지 공장, 그리고 사원증만 바뀐 7천 명 직고용의 부메랑까지.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던 '고용 없는 성장'과 '지역 소멸'의 소리 없는 시그널을 날카롭게 분석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는 과연 안전합니까?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비즈니스 문의: contact@yourchannel.com
[타임라인]
00:00 포스코는 대박, 포항은 쪽박? 깨져버린 반세기 공식
01:15 사원증 하나가 가족의 운명을 바꾸던 황금기
02:30 위기의 서막: 해고 통지서 대신 찾아온 '전화 한 통'
04:02 "새 공장은 인도로 갑니다" 포스코의 시선이 향한 곳
05:40 멈춰버린 죽도시장과 어두워진 청년들의 원룸
07:15 이차전지 특수의 배신: 포항이 원했던 건 '로봇'이 아니다
08:42 1년에 8천억이 사라졌다, 당신의 도시는 몇 년이나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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