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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제자의 낙서를 지갑에 넣고 다닌 국어 선생님… 고장 난 라디오가 데려온 재회 | 감동 사연 오디오북

한 사람의 다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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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제자의 낙서를 지갑에 넣고 다닌 국어 선생님… 고장 난 라디오가 데려온 재회 | 감동 사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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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다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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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지금 마음처럼 안 풀려도, 네 손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서른 해 전, 반성문 뒷장에 기계만 그리던 제게 국어 선생님이 건넨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그 뒤 기술을 배우며 살던 저는, 고장 난 라디오를 든 백발의 손님을 공구상에서 다시 만납니다. 낡은 지갑 속에는 제가 열다섯 살에 그린 톱니바퀴 낙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아이가 어디서든 잘 살고 있기를 바랐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한 번의 말로 삶의 방향을 바꿔 준 사람이 있었나요? 영상이 마음에 닿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 #한사람의다음장 #감동사연 #인생소설 #선생님 #스승과제자 #공구상 #낡은라디오 #낭독 #휴먼드라마